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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그리스 최대 790MWh BESS 준공… 메틀렌·카라치스 공동 추진

금속·에너지 그룹 메틀렌(Metlen)과 복합기업 카라치스 그룹(Karatzis Group)이 그리스 최대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준공했다. 설비 용량은 790MWh로 소개됐다. 준공식에는 그리스 총리가 참석했다. 총리는 '저장장치가 재생에너지와 함께 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5일

배터리·ESSpv magazine

그리스, 2030년까지 배터리 저장장치 최대 8.6GW 전망

아테네에서 열린 Solarplaza BESS 콘퍼런스에서 그리스의 2030년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 규모 전망이 제시됐다. Aurora Energy Research의 Louiza Moutafi는 2030년까지 약 4~5GW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과거 입찰로 선정된 900MW 단독형 계통연계 설비(2시간 711MW, 4시간 189MW) 중 약 400MW가 이미 계통에 연결됐고 2026년 말까지 전량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송전망 연계 3.8GW와 배전망 연계 900MW로 구성된 4.7GW 프로그램의 인허가 신청을 접수 중이며, 환경에너지부는 태양광 병설 배터리 지원 대상 209개 프로젝트 목록을 공개했다. Aurora는 2027년 상업운전에 들어가 하루 1.5회 충방전하는 2시간 단독형 머천트 배터리의 IRR을 9%~12% 미만으로, 태양광 병설 프로젝트는 11% 이상으로 추정했다. Helapco의 Stelios Psomas는 8.6GW 설치가 가능하다고 전망하며, 음(-)의 도매전력가격 시간이 2024년 11시간에서 2025년 115시간, 2026년 9월 15일 기준 382시간으로 늘어난 점을 근거로 들었다.

9월 29일

EU, 그리스 사회기후계획 47억7000만유로 승인

EU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그리스가 제출한 47억7000만유로(약 7조5889억원) 규모의 사회기후계획(Social Climate Plan)을 승인했다. 이는 사회기후기금(SCF)을 활용한 다섯 번째 국가계획으로, 지금까지 승인된 계획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전체 사업비 중 35억8000만유로(약 5조6956억원)는 EU 사회기후기금이 지원하고, 나머지 11억9000만유로(약 1조8932억원)는 그리스 정부가 부담한다. 이번 지원은 새로운 배출권거래제(ETS2) 도입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