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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스마트팜 선도농가 벤치마킹···국비 91억 확보
음성군은 13일 충북 진천군의 파프리카 재배 스마트팜 경영체 ㈜썬메이트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영농·유통 노하우를 공유받았다고 밝혔다. 벤치마킹에는 조병옥 군수, 서효석 군의장, 한국동서발전, 충북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환경제어 시스템과 파프리카·청양고추 재배 온실을 둘러보고 단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1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부터 단지 기반시설과 스마트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 점검 결과를 투자선도지구 및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