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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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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

3건 · 전체 뉴스

기상청 국감, 극한호우 예측·재난경보 체계 개선 지적

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국지성 집중호우 예측 정확도, 관측망 부족, 재난경보 발송 지연 문제가 제기됐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월 거제·통영 지역 극한호우를 언급하며 기상청의 예측 역량에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거제에서는 1시간 동안 124.5mm의 강수가 기록되는 등 두 지역 모두 역대 최대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다. 김 의원은 통영 산사태 당시 구조 요청과 구조 활동이 이뤄진 뒤에야 지자체의 대피 문자가 발송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상청이 강우정보를 제공하고 산림청이 산사태 위험을 예측한 뒤 지자체가 주민에게 경보를 전달하는 현행 체계를 문제로 거론했다.

10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김동철 한전 사장, 거제·백령도·신안 현장 점검

한국전력은 1일 김동철 사장이 거제 수해지역, 백령도 등 도서지역, 신안 해상풍력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전력공급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거제 극한호우 피해현장에서 전력설비 복구 현황과 임시전력 공급체계를 확인했다. 인근 도서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월 배전철탑의 설비 상태와 자연재해 취약요인도 점검했다. 거제지역에서는 지난 8월 극한호우로 전주·전선·변압기 등 전력설비 피해 203건이 발생했다.

10월 1일

거제 폭우 정전 복구… 전기 인력 현장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15일 0시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경남 거제의 누적 강수량은 956.1㎜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1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124.5㎜의 극한호우가 내려 거제 기상관측 이래 시간당 강수량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비로 거제·통영 일대에서 4161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도로 유실과 산사태 등이 발생했다. 8월 24일 오후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는 흙모래와 침수 피해 흔적이 남아 있었으나, 문을 연 상가에서는 냉방과 조명이 정상 가동되고 있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