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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적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계약부터 대금 지급, 기술협력까지 중소 협력기업 거래 과정의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체결 실적은 2024년 7건에서 지난해 13건으로 85.7% 증가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10건이다. 상생결제 금액은 지난 9월까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9억원보다 33% 늘었으며, 지난해부터 1차 협력기업과 거래하는 하위 협력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비밀유지협약(NDA)은 지난달까지 15건을 체결해 지난해 연간 실적 14건을 넘어섰고, 기술임치 수수료 지원도 함께 시행 중이다. 안영철 이사장은 계약부터 대금 지급, 기술협력까지 거래 과정의 부담과 위험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