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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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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평균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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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31년형 평균연비 기준 50.4→34.9mpg로 완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에서 강화한 자동차 연비 규제를 완화했다. 2031년형 차량의 기업평균연비(CAFE) 기준을 기존 목표 50.4mpg에서 34.9mpg로 낮췄다. 완성차 제조사 간 연비 크레딧 거래는 2028년형부터 폐지된다. 임팩트온은 연비 규제 완화로 북미 전기차 시장의 정책적 지원 환경이 바뀌면서 자동차·배터리 업계의 사업전략 조정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같은 주 클립에는 식품 포장재에 재생원료 20%를 적용한 실증과 EU 포장재규정(PPWR) 대응 가능성을 다룬 소식도 포함됐다.

10월 8일

인도, 2027년 자동차 탄소 크레딧 거래제 도입… EV 1대를 3대로 인정

인도가 2027년부터 완성차 업체의 평균 연비와 탄소배출 성과를 크레딧으로 산정해 기업 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전기차 1대를 판매하면 규제 계산상 3대 판매로 인정하는 '슈퍼 크레딧'이 부여된다. SUV 등 연비가 낮은 차량 비중이 높아 기업 평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업체는 다른 완성차 업체의 잉여 크레딧을 매입하거나 인도 정부에 비용을 지불해 결손분을 메워야 한다. 인도 전력부는 현지시각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3단계 기업평균연비(CAFE-III) 기준을 발표했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