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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금융 지표 반영 기초지자체 22%…제도 정비 과제 제기

최근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조사에서 기후금융 관련 지표를 반영한 기초지자체는 22%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160개 기초지자체 중 관련 지표를 반영한 곳은 7곳이었다.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2035년까지 총 790조원의 기후금융이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 50% 이상은 지방에, 70% 이상은 중소·중견기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현재 지표를 반영한 지자체마다 기후금융 평가 항목·기준·배점이 서로 달라 민간 금융기관 참여 시 혼선 가능성이 지적됐다. 대안으로는 공공금고 선정 시 지역 내 기업에 대한 기후금융 공급 실적 지표를 반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