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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뉴질랜드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 진전

산업통상부는 11월 5일 뉴질랜드, 싱가포르와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의 진전사항을 평가하기 위한 3국 고위급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중간성과를 담은 공동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한국 측 김장희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Meymand 국장, 싱가포르 에너지통상산업부 Jane Lim 차관보가 참석했다. 3국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무역 관련 기후조치(TrCMs)의 설계 방향을 논의하고, 유사 입장국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저탄소 철강 등 저배출 상품의 무역 확대 논의와 함께 항공·건축·지속가능보고 분야의 정책·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3국은 이번 회의에서 확인한 진전사항을 바탕으로 GEPA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