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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취임…정책 대응력·융합연구 강화 제시

에너지경제연구원은 3일 울산 연구원 청사에서 송재도 제15대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 원장은 지난달 29일 임기를 마친 김현제 전 원장에 이어 30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2029년 10월 29일까지다. 송 원장은 취임사에서 운영 방향으로 정책 현안 대응력 강화, 중장기 전략 의제 발굴, 에너지 통계·분석 역량 제고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또 실·본부 간 융합연구와 에너지 통계의 축적·공개 범위 확대, 정책 시뮬레이션 모형의 신뢰성·활용도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 활용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윤리·정보보안 원칙 정립 계획도 언급했다.

14시간 전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이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아 9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기념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주제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Reshaping the Future of Energy, Climate and Prosperity)'였다. 국내외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진단했다. 지정학적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에너지안보 강화, AI 시대의 회복력 등이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에너지경제연구원 설립 40주년, 전환기 연구 과제 제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1986년 9월 1일 설립 이후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에경연은 국내 유일의 에너지정책 분야 국책연구기관으로 국제 에너지시장, 국내 수급구조, 에너지원별 정책·산업 동향을 분석하며 정부의 에너지정책 수립을 지원해 왔다. 설립 초기에는 석유 등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기반 마련이 주요 과제였고, 이후 기후변화 대응, 전력시장 변화, 재생에너지 확대, 분산에너지와 수소 등으로 연구 범위가 넓어졌다. 연구원은 지난해 수행한 연구 중 최우수연구 1편, 우수연구 12편을 선정했고 우수학술상 수상작은 22편이다. 김현제 원장은 축적된 연구역량과 전문성을 토대로 미래 에너지정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40주년을 계기로 한 중점 연구 분야와 조직·연구체계 개편 방향은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