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난방

3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대성쎌틱, 원통형 열교환기 적용 콘덴싱 보일러 '블랙콘덴싱' 출시

대성산업의 보일러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원통형 열교환기를 적용한 콘덴싱 보일러 '대성 S라인 블랙콘덴싱'을 동절기 난방 시즌에 맞춰 판매에 나섰다. 제품은 원통을 중심으로 사방에서 열을 전달하는 360도 입체 열순환 구조와, 원통 둘레를 감아 도는 나선형 3차원 입체 유로를 적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열교환기는 용접 이음매가 없는 심리스 일체형 구조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대성쎌틱은 해당 원통형 열교환기에 10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버너에서 만들어진 열을 손실 없이 난방수로 전달하는 것이 보일러 성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10월 23일

린나이, AI 기반 생활패턴 제어 AIoT 보일러 2종 출시

린나이가 AI와 IoT를 결합한 보일러 신제품 'RC620A'와 'RUB8200A'를 출시했다. '난방 AI'는 사용자 설정온도와 실내외 온도, 기상정보를 분석해 난방 온도를 자동 조절하고, '온수 AI'는 온수 이용 패턴을 학습해 약 2주의 학습기간을 거쳐 사용 루틴을 추천한다. 개편된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 추천 예약, 스마트 브리핑, 에너지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주·월·연간 가스 사용량과 연소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표준형 RC620A는 정음모드와 온수량을 최대 48% 높이는 AFS 기술을, 프리미엄형 RUB8200A는 UFB 기술과 3단 저소음, 0.5℃ 단위 온수제어, 지진안전장치를 적용했다. 두 제품은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을 획득했다.

9월 15일

세계 난방시장서 확산되는 히트펌프…한국은 2035년 350만대 목표

전기신문은 세계 난방시장에서 히트펌프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2025년 히트펌프 판매량이 화석연료 난방설비보다 약 12% 많았고, 전체 가구의 20% 이상이 주 난방설비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세계 최대 신규 판매시장으로 올라섰으며, 유럽은 세계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판매량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국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과 전문업체가 가정용·상업용·산업용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기사는 초기 설치비, 전기·가스 가격, 설치·유지보수 체계, 전력수요 증가를 보급 확산의 검토 요소로 제시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