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하절기 CNG·수소 버스 점검, 부적합 1순위는 연료주입구 44.3%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5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내압용기 버스 2만3042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2만2881대(99.3%)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방정부가 2만755대, TS가 노후차량 등 2126대를 점검했으며 부적합 차량 1351대에 대해서는 모두 현장조치가 이뤄졌다. 부적합 유형은 연료주입구 관련 사항이 663건(44.3%)으로 가장 많았고, 세부적으로 연료주입구 마개분실 351건(23.5%), 연료주입구 손상 184건(12.3%), 역류방지밸브 손상 128건(8.6%), 가스필터 가스누출 123건(8.2%), 기타 709건(47.4%)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시내버스에서 충전·가스공급 계통, 마을버스에서 배관 관련 점검사항이 주로 확인됐다. TS는 운수회사 차량관리 담당자 568명 대상 교육과 부적합 상위 10개 운수회사 안전관리 컨설팅을 진행했고, CNG 충전소에는 일률적 감압충전 중단 및 Type-2 용기 관련 안내를 실시했다.
10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