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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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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공조

6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계설비 공사비 산정체계 개선 추진…현장 원가 반영 강화

건설현장의 자재가격과 인건비 변동이 실제 공사비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가 지속되면서, 기계설비공사의 원가 산정체계를 현실화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냉난방·공조·급배수 등 건축물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기계설비공사는 자재 종류와 시공조건이 다양해, 현장 실거래가격을 반영한 객관적인 공사비 산정기준 확보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적정 공사비는 건설업체의 수익성뿐 아니라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언급됐다. 실제 원가와 계약금액 간 차이가 커질 경우 시공업체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가 지적됐다.

10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KES 2026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스마트홈 솔루션 공개

LG전자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902㎡ 규모 부스로 참가해 'LG 라이프 레이어'를 주제로 AI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는 '일상 레이어'와 '산업 레이어'로 이원화됐으며, 산업 레이어에서는 대형 칠러, 냉각수 분배장치(CDU), 콜드 플레이트로 이어지는 액체냉각 '칩 투 칠러' 토털 프로세스를 공개했다. 회사는 약 60년간 축적한 냉난방공조 기술을 바탕으로 고발열 AI 인프라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공간에서는 자율 이동 협동로봇 'LG MoMa' 3대의 자재 이송·공정 작업 시연과 로봇용 액추에이터 '악시움', 홈 로봇 '클로이드'가 소개됐다. 일상 레이어에서는 가전 구독 라인업, 하이엔드 주거관 '빌라 드 시그니처', 72㎡ 규모 모듈러 주택 '모노 코어 72' 스마트코티지와 AI홈 허브 'LG 씽큐 온' 연동 제어 환경이 전시됐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 71조·영업익 4조 기록

LG전자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8270억 원, 영업이익 7818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13.5%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1조 3807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4조 346억 원으로, 회사는 누적 기준 매출 70조 원과 영업이익 4조 원을 동시에 넘은 것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사업본부별로는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고, 냉난방공조 사업은 해외 시장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요에 대응해 국내외 생산 거점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로보틱스 분야에서 서울 양재 데이터팩토리 구축과 창원 액추에이터 양산 인프라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귀뚜라미그룹, 비보일러 매출 비중 70%…기업 PR 광고 공개

귀뚜라미그룹이 배우 지진희를 모델로 60년 냉난방공조 기술을 소재로 한 신규 기업 PR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반도체, 2차전지, 원자력발전소, 잠수함 등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냉난방공조 기술을 3D 영상으로 구현했다. 그룹은 2000년대부터 냉방·공조·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계열사로 냉각탑 분야의 귀뚜라미범양냉방, 2차전지용 드라이룸 시스템의 신성엔지니어링, 원전·특수선 냉동공조기기의 센추리를 두고 있다. 2025년 기준 그룹 계열사 전체 매출은 1조 6100억원으로 2000년 이후 5배 이상 증가했고, 이 중 비보일러 사업 비중은 70%로 집계됐다.

10월 1일

귀뚜라미, 비보일러 매출 비중 70%…냉난방공조 사업 확대

귀뚜라미그룹이 보일러 중심 사업구조에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원자력발전소, 조선·방산 등을 대상으로 한 냉난방공조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그룹 계열사 전체 매출은 1조 6100억원으로 2000년 이후 5배 이상 늘었고, 비(非)보일러 사업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냉방·공조 사업은 귀뚜라미범양냉방(냉각탑), 신성엔지니어링(2차전지용 드라이룸 시스템), 센추리(원전·특수선용 냉동공조기기) 3개 계열사가 담당한다. 센추리는 국내외 원전과 잠수함·수상함 등에 냉동공조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이러한 사업구조 변화를 담은 기업 PR 광고 'K-핵심산업 중심에 60년 냉난방 기술'을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고효율 주거 솔루션 전시

LG전자가 9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냉난방공조(HVAC)·가전·디스플레이 분야의 AI 기반 주거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등이 공동 주최한다. 전시 품목 중 일체형 'LG 써마브이(Therma V)' 히트펌프 보일러는 투입 전력 대비 4~5배의 열에너지를 생산하며, 회사는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에너지 비용을 40~60% 줄인다고 밝혔다. 이 밖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세탁·건조 제품, 기존 사이니지 대비 소비전력 99% 이상 절감을 제시한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대기전력 0.5W 이하의 스탠바이미 2 맥스 등을 소개했다. 사전제작 건축물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최고 등급(ZEB 플러스)을 획득한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와 청소기 폐배터리 자원화, 텀블러 세척기 등 자원순환 활동도 함께 전시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