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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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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CRK, HARFKO 2026서 R455A 냉동기·스마트 관제 플랫폼 공개

상업용 냉동·냉장 기업 씨알케이(CRK)가 10월 21~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친환경 냉매 냉동기와 통합관제 기술을 전시한다. AWS 클라우드 기반 통합관제서비스플랫폼 'CRK SQUARE'는 전국 매장·냉동창고 장비의 운전 상태, 고내 온도, 전력 사용량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예지보전과 에코모드 기능을 제공하고, 11월부터 매장·사무실 냉난방기 온습도 원격 제어 기능이 추가된다. 국내에서 2030년부터 쇼케이스와 콘덴싱유닛에 GWP 150 이상 제한이 단계별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전시되는 R455A 인버터 냉동기는 GWP 146 수준으로 4HP 소형 모델과 30HP 고마력 모델이 출품된다. 지난 7월 에너지위너상을 받은 '인버터 냉장 히트펌프 핫가스 제상 시스템'은 전기히터 방식 대비 제상 시간 66% 단축, 소비전력량 83% 절감, 연간 에너지 사용량 35% 절감과 대당 약 1.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낸다고 회사는 밝혔다.

10월 16일

국제티엔씨, HARFKO 2026서 CO₂ 자연냉매 통합 솔루션 전시

냉동·냉장 및 공조 설비 기업 국제티엔씨는 10월 21~23일 일산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CO₂(R-744) 자연냉매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은 캐리어 커머셜 리프리저레이션(CR)의 CO₂ Booster 기반 통합형 컴프레서 랙, 편의점·소형 매장용 콘덴싱 유닛, 하이얼 쇼케이스, 모듈레이팅 이젝터 기술, 군트너(Güntner)의 CO₂ 유니트쿨러와 hydroBLU™ 아디아바틱 방식 가스쿨러 등이다. CO₂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인 자연냉매로 냉매 규제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 측면에서 유통·물류·산업 현장의 대안으로 거론된다. 회사가 2025년 시공·설치한 롯데마트 한 점포의 데이터에 따르면 CO₂ 시스템은 기존 R-448A 시스템 대비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국제티엔씨는 2001년 설립 이후 냉동·냉장 및 공조 설비의 설계·시공·유지보수를 수행해 왔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