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네오디뮴

2건 · 전체 뉴스

광해광업공단, 폐희토자석 최대 50톤 구매 입찰공고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희토자석 구매 입찰을 공고했다. 대상은 NdFeB(네오디뮴·철·붕소) 계열 폐희토자석으로 구매물량은 최대 50톤이다. 입찰신청은 26일 오후 2시까지 받고, 개찰은 27일 원주 본사에서 진행된다. 폐희토자석은 공단 공급 시점에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른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야 하며, 자성 제거와 표면 코팅·기름 등 이물질 제거를 거치되 파쇄나 추가 가공 없이 원래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 입찰 방식은 업체가 공급 가능한 수량과 가격을 제시하는 '희망수량 경쟁입찰'이다.

10월 16일

UNIST, 네오디뮴 첨가 망간 수전해 촉매 개발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이준희 교수팀이 망간 산화물에 희토류 원소 네오디뮴(Nd)을 넣어 강한 산성 환경에서 1000시간 이상 작동하는 산소 발생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촉매는 강산성 용액에서 전극 면적 1㎠당 200mA 전류 조건으로 1,0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네오디뮴을 넣지 않은 비교 촉매는 같은 조건에서 약 300시간 이후 성능이 빠르게 떨어졌다. 실제 수전해 장치 적용 시험에서는 1㎠당 100mA 조건에서 600시간 이상 작동했고, 같은 전류를 흘리는 데 필요한 추가 전압도 낮아졌다. 연구팀은 네오디뮴이 주변 망간에 전자를 공급하고 결합 상태를 조절해 산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3가 망간(Mn³⁺) 상태를 유지시키며, Mn₂O₃ 영역은 반응을 촉진하고 MnO₂ 영역은 산성 환경에서 구조를 지탱한다고 설명했다. 연구는 김현구·조진형 연구원이 제1저자로 수행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NRF),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사업 등의 지원을 받았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