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3곳 공모…국비 최대 50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는 27일 노후 산업단지의 도로·주차장·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을 정비·확충하는 재생사업 대상지 3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며 지원액은 최대 500억원이다. 올해 공모는 균형성장, 녹색전환, 근로자 안전·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평가 시 지방우대지수를 가점으로 활용한다. 기반시설 정비 과정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소방차 진출입로 확보를 위한 도로 확장과 주차장 신설도 지원한다. 제안서는 11월 24일까지 지방정부로부터 접수하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12월 중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