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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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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상풍력

2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발전공기업 갈등관리 체계 미비…발전 5사 중 4곳 보완 필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에너지 공기업 9개 기관에서 제출받은 자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한전, 수자원공사, 한수원, 원자력환경공단, 남동발전은 갈등관리 매뉴얼과 교육체계를 갖추고 운영 중이며, 발전 5사 중에서는 남동발전만 세부 매뉴얼과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동서발전과 중부발전은 현재 갈등관리 계획과 교육이 없으나 향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서부발전은 매뉴얼은 없지만 사외 전문가 3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올해 내부 교육을 두 차례 실시했다. 남부발전은 총 12쪽 분량(별표 4쪽 포함)의 갈등관리 운영세칙을 보유했으나 관련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고 향후 수립 계획도 없다고 회신했다. 의원실은 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에서 주민 간 찬반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다대포 해상풍력,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협약

부산해상풍력발전은 지난 7일 재단법인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이 합의한 범위에서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 활동에 협력하며, 장학금 규모·지원 대상·시행 시기 등 세부 내용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가 인용한 동아대학교의 지난 3월 '다대포 해상풍력발전사업 타당성 조사 및 지역상생방안 수립' 연구는 사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총 1112명으로 분석했고, 이 중 약 63%는 운영·유지보수 분야로 추산됐다. 에스티이노베이션이 지난 5월 사하구 주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 52.2%가 지역기업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효과로 꼽았고, 이러한 효과가 실현되면 사업 수용 의향이 높아진다는 응답은 65.0%였다. 다대포 해상풍력은 부산해상풍력이 남부발전과 공동 개발하는 99MW 규모 고정식 해상풍력으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약 3~5km 떨어진 해상에 추진되고 있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