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수자원공사, 댐 수상태양광 500MW 확대…교차송전 적용
전국 다목적댐 수면과 기존 수력발전 송전설비를 함께 활용하는 수상태양광 확대사업이 추진된다. 낮에는 수상태양광, 야간이나 일조량이 부족한 시간에는 수력발전 전력을 기존 계통으로 보내는 '교차송전' 방식이 핵심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에 95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추가하고 2030년까지 10여 곳에서 약 500MW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가운데 소양강·충주·안동·대청·주암댐에 설치할 약 400MW에 교차송전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