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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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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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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업 5곳 공동개발 큐브위성 '대전샛-1', 누리호 5차 발사 탑재

대전 소재 기업 5곳이 약 2년 6개월간 협력해 개발한 16U급 초소형 큐브위성 '대전샛-1'이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로 우주로 향한다. 위성은 1U(가로·세로·높이 각 10cm) 16개를 결합한 크기에 무게 약 23kg으로, 대전시 도시 공간 관측을 주 임무로 한다. 스탭랩이 체계종합을 맡고 엠아이디가 128Gbit 이상 대용량 낸드플래시 메모리, 이피에스텍이 지상 시험 장비와 전력계 부체계, 씨에스오가 전자광학 지구관측 카메라, 컨텍이 발사 후 1년간 지상국 서비스를 담당했다. 지구관측 카메라와 함께 위성 자체를 촬영하는 '우주용 블랙박스' 카메라가 탑재되며, 스탭랩은 16U급에 적용할 진동 저감형 사출장치(디플로이어)를 자체 개발했다. 임무 기간은 우선 1년이며 정상 작동 시 연장될 수 있고, 발사 약 20분 후 사출장치에서 분리될 예정이다.

10월 6일

대전시, 전력자립도 3%→2032년 29% 목표…대전산단 분산에너지 추진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터뷰에서 현재 약 3% 수준인 대전의 전력자립도를 2030년 13.2%, 2032년 29%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공영주차장·산업단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열병합발전 현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산단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ESS, 가상발전소(VPP)를 연계한 지능형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갖춘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로 전환하며, 대전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도 추진한다. 기존 변전소 일부가 포화 상태라는 점과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를 고려해 한전 등 관계기관과 변전소 신설 및 전력계통 확충을 협의 중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협동조합으로 태양광 발전에 참여하는 '대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대전도시공사 내 에너지 전담기능 신설도 계획으로 제시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