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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학회

11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KDN, 지역 유연자원 거래 통합관리 기술 개발 착수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0월 22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한전KDN이 주관기관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과제 '유연성 시장거래 및 요금제 기반 지역 유연자원 통합 관리 운영 개발 및 실증'의 기술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이를 계기로 유연성 시장거래 기반 유연자원 운영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기사에서는 태양광·풍력 등 소규모 재생에너지(분산전원)의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과제 추진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대한전기학회, 제주서 제5차 HoPE 포럼 개최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가 10월 22일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전력계통 해석 및 운영 기술의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HoPE(Holistic Planning of Electric Power System Initiative)는 포괄적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다. 제5차 포럼의 주제는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AI Application to Power System Analysis)'이다.

10월 2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대한전기학회, AI 기반 전력계통 해석·운영 기술 논의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가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을 주제로 미국 전력연구소(EPRI),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경북대학교, 전력거래소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PRI 아니쉬 가이콰드 부소장은 LLM을 기존 계통해석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AI 플랫폼 'Raphson'과 송전망 투자 필요성을 평가하는 'QUEST' 연구를 소개했다. 경북대 한세경 교수는 '에이전틱 루프' 개념과 SaaS 플랫폼 '시드네트워크'를 시연했고, 전력거래소 김태언 센터장은 예측·최적화·상태추정·상정고장 분석을 EMS에 접목하고 디지털 트윈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전 전력연구원 박래준 선임연구원은 물리정보 기반 그래프 신경망(PI-GNN)을 활용한 AI 조류해석 기술을 소개했다.

10월 26일

전력계통 해석·운영 AI 활용 확대…"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는 22일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 아니쉬 가이콰드 미국 전력연구소(EPRI) 부소장은 발제를 통해 미국이 송전계통 계획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에서 전력계통 해석과 운영에 AI를 적용하는 사례와 시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력망의 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한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에서, 이를 검증할 전문가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발제에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기존 방식의 활용이 언급됐다.

10월 26일

전력반도체 기반 철도 급전시스템 설계 구체화

김형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23일 파르나스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6년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력반도체 기반 차세대 전력공급시스템 기술개발' 과제의 1차년도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4월 착수보고회 이후 이번에는 전력변환장치의 기본사양, 제어 알고리즘 검증 결과, 현장 실증 운영조건이 공개됐다. 핵심 성과는 3상 22.9kV를 입력받아 단상 55kV를 출력하는 10MVA급 모듈러 멀티레벨 컨버터(MMC) 기본설계로, DC 링크 전압은 46kV로 설정됐다. 전력반도체는 가격과 수급 여건을 고려해 1.7kV급 IGBT 적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기존 스코트변압기를 일괄 교체하는 대신 새 전력변환장치와 병행 운영하며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10월 23일

차세대 AI 전력계통 운영시스템(AI-EMS) 개발 추진… 검증체계·제어권한 설정이 과제

수요·발전량 예측부터 운영 대안 제시까지 AI 역할을 확대하는 차세대 전력계통 운영시스템(AI-EMS) 개발이 추진된다. AI-EMS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에 대응해 계통 상태를 분석하고 관제사의 판단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22일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으로 열린 'HoPE 이니셔티브 제5차 포럼'에서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을 주제로 국내외 AI 활용사례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발표자들은 분석 속도와 업무 효율 향상 가능성과 함께, 실제 전력망 적용을 위한 검증체계와 운영자의 책임을 짚었다. 잘못된 판단이 정전이나 설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존 해석기술을 통한 교차검증과 위험도에 따른 제어 권한 설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10월 23일

그리드포밍 기술, 장주기 ESS 중심으로 전력망 적용 구체화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2일 '그리드포밍 기술 현황 및 적용 워크숍'을 열고 국내외 GFM 도입 동향과 현장 운전 사례, 성능 시험방법을 공유했다. 임종호 한국전력공사 복합망기술부장은 지난해 11월 공고한 장주기 BESS 물량이 내년 12월 가압 예정이며, 상업운전 시점에 GFM 성능을 갖추기 위한 시험·인증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올해 7월 연계 기술기준의 세부 요건을 마련했고, 올해 9월 ESS 입찰에서 시장운영규칙과 연계 기술기준 준수 요구를 반영했다. 요구 성능은 빠른 응답, 위상·주파수 급변 시 계통 이탈 방지, 저계통강도 조건 운전, GFM·GFL 운전 전환 기능 등이다. 강지성 파이온일렉트릭 대표는 제주 태양광발전소의 GFM 인버터·슈퍼커패시터 조상 설비, 광양항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의 블랙스타트 시험, 올해 3월 나주 왕곡 T-플랫폼의 한전 실계통 연계 운전 사례를 소개했으며, 제주 서귀포 VPP용 독립형 GFM BESS는 11월 시운전, 12월 준공·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장길수 전력기술부문회장 “전력망 확충과 안정적 운영 병행 필요”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2026년도 추계학술대회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쉐라톤 제주 호텔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에너지고속도로 추진에 따른 전력망 확충 방향과 기술적 과제를 다룬다. 전기신문은 전력기술부문회장인 장길수 교수를 만나 학술대회의 의미와 전력망 확충·운영 과제, 학계와 산업계의 역할을 들었다. 장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메시지로 '전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다. 전력망의 해법, 전문가가 답한다'를 제시하며, 앞서 짓고 끝까지 쓰고 새로운 수요에 답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기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송전선로 건설과 함께 인버터 기반 자원 증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부하 확대에 대응한 계통 운영 역량을 과제로 언급했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제주서 개최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가 22일 제주에서 '2026년도 추계학술대회' 개회식을 열었다. 대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전력계통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 정책·기술적 해법을 논의한다. 사전등록자는 520명으로 집계됐고, 현장 등록을 포함하면 750명 이상의 계통 전문가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길수 전력기술부문회장은 개회사에서 첨단산업 성장과 산업 전반의 전기화에 대응할 전력공급 기반 마련, 발전원 적기 확보와 국가 전력망 확충을 언급했다. 주최 측은 AI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대한전기학회, 교육원·연구원 통합해 '교육·연구원' 설치 의결

대한전기학회(회장 박종배)는 9월 11일 '2026년도 임시 평의원회'를 열고 '규칙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기존에 분할돼 있던 교육원과 연구원을 '교육·연구원'으로 통합 설치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학회 규칙 제20조의 2 문구는 '교육 강좌 및 민간자격증 운영 등의 활동을 위해 교육원을 둘 수 있다'에서 '교육 강좌 및 민간자격증 운영, 연구개발사업 등의 활동을 위해 부설기구로 교육·연구원을 둘 수 있다'로 바뀐다. 학회는 기존 산하 기관이던 조직이 학회와 대등한 수준에서 운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교육·연구원 설치는 내년쯤 진행될 전망이며, 신규 원장 선임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문재도 전 차관, 한국 전력정책 바꾼 세 순간 제시

문재도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1일 대한전기학회가 개최한 '2026년 제4차 KIEE CEO 클럽 포럼' 특별강연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 전력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현재 전력산업의 모습을 결정한 세 번의 순간으로 전력산업 구조개편, 대규모 순환단전, 밀양 송전망 갈등을 꼽았다. 첫 번째 전환점인 구조개편에 대해서는 그 이전까지 전력이 제조업을 뒷받침하는 사회간접자본(SOC) 성격이 강했으나 구조개편을 거치며 '시장과 경쟁' 개념이 본격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는 2011년 대규모 순환단전 사태를 들며, 당시에는 전력 부족 시 산업시설을 우선 보호하고 주택·일반용 수요를 먼저 차단한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정전 이후 병원과 엘리베이터 등 국민 생활에 미친 피해가 부각되며 전기의 가치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