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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가스, 해수 CO₂ 직접회수(DOC) 기술 공동개발 착수

일본 도호가스는 홋카이도대학, GS유아사와 해수에서 CO₂를 직접 회수하는 DOC(Direct Ocean Capture)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지난달 17일 발표했다. 3사는 '수소 펌핑'을 적용한 전기투석 방식으로 기존 DOC 대비 CO₂ 회수 전력소비량을 이론상 6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은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프런티어 육성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2029년 3월까지 실험실 규모 장치로 전기투석 셀 성능을 높이고 시스템 기본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역할은 홋카이도대학이 실험실 규모 회수 실험, 도호가스가 공정 시뮬레이션 기반 에너지소비량·비용 평가, GS유아사가 유체 시뮬레이션을 통한 전기투석 셀 설계로 나뉜다.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40년경이며, 하루 수톤 규모 회수 설비를 통해 연간 수천톤 규모 회수를 예상하고 있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