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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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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송전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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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미 DOE, 26개주 전력망 강화 프로젝트 수행사 선정

미국 에너지부(DOE)는 기존 전력선의 용량과 신뢰성을 높이는 그리드 강화 기술(GETs) 배치 프로젝트 수행사로 아메렌(Ameren Missouri, Ameren Illinois)과 피치 에어로노틱스(Pitch Aeronautics)를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DOE가 26개 주에 걸쳐 총 19억 달러를 지원하는 'SPARK(Speed to Power)'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피치 에어로노틱스는 아메렌 핵심 송전망에 라인 장착 센서를 배치해 실시간·예측 기상 조건을 활용한 동적 송전용량 산정(Dynamic Line Rating)을 적용하며, 대상은 미주리·일리노이 내 8000마일 이상의 송전선이다. 아메렌 미주리와 일리노이는 두 개의 고전압 선로를 고성능 도체로 교체해 해당 선로의 전력 수송량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숀 슈카 아메렌 송전 부문 사장은 해당 기술이 신규 송전 인프라 건설의 필요성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어 전력망 확장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진안·금산서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과 충남 금산 지역에서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절별 송전용량은 기온에 따라 송전선로의 열용량이 달라지는 특성을 이용해 기온이 낮은 계절에 선로 용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시범사업 기간 해당 지역 선로는 계절별 최고 기온 기준으로 용량을 조정해 운영한다. 대상 지역은 올해 봄철 기준 상정 고장 시 과부하 발생이 우려되는 곳으로 선정됐다. 현재 국내 전력망은 온도 40도, 풍속 0.5m/s의 조건을 가정한 정적 송전용량(SLR)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유럽 27개국과 미국은 SAR와 대기온도 고려 송전용량(AAR) 등을 적용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범사업 효과를 검증한 뒤 AAR 시범사업 추가 운영 등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