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DOE, 26개주 전력망 강화 프로젝트 수행사 선정
투데이에너지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미국 에너지부(DOE)는 기존 전력선의 용량과 신뢰성을 높이는 그리드 강화 기술(GETs) 배치 프로젝트 수행사로 아메렌(Ameren Missouri, Ameren Illinois)과 피치 에어로노틱스(Pitch Aeronautics)를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DOE가 26개 주에 걸쳐 총 19억 달러를 지원하는 'SPARK(Speed to Power)'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피치 에어로노틱스는 아메렌 핵심 송전망에 라인 장착 센서를 배치해 실시간·예측 기상 조건을 활용한 동적 송전용량 산정(Dynamic Line Rating)을 적용하며, 대상은 미주리·일리노이 내 8000마일 이상의 송전선이다. 아메렌 미주리와 일리노이는 두 개의 고전압 선로를 고성능 도체로 교체해 해당 선로의 전력 수송량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숀 슈카 아메렌 송전 부문 사장은 해당 기술이 신규 송전 인프라 건설의 필요성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어 전력망 확장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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