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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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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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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두산밥캣, 공장 히트펌프·장비 전동화로 2030년 온실가스 30% 감축 추진

두산밥캣은 생산 현장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제품 동력원 다변화를 병행해 2030년까지 직접배출과 간접배출 합산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 대비 30% 줄이는 목표를 제시했다. 2030년 배출 전망치 기준으로는 50% 감축 수준이다. 인천사업장은 2025년 기존 LNG 보일러 3기를 철거하고 냉난방용 전기 히트펌프(EHP)를 설치했으며, 신사무동에는 태양열 급탕설비를 설치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도장 공정의 냉난방·환기 시스템과 자동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열 회수 시스템으로 잔열과 응축수를 재활용하고 있으며, 2025년 디젤 구동 전 제품의 수소처리 식물성 오일(HVO) 사용 검증을 완료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완전 전동식 스키드 스티어 로더 'S7X', 전기 구동 미니 굴착기 'E10e'·'E19e'를 운영하고 2025년 신설한 전담 배터리팀에서 표준화 배터리팩을 개발 중이며, 인천사업장은 2024년 1월 수소 지게차 상용화를 달성했다. 아시아·중남미·오세아니아 지역은 2028년까지 감축 과제를 발굴·이행하고 2029~2030년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이나 탄소 상쇄사업·배출권 구입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