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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뎬, 100MW/1,000MWh 압축 CO2 저장설비 계통 연계
중국 화뎬(China Huadian)이 신장 무레이현에 건설한 100MW/1,000MWh 규모 압축 이산화탄소(CO₂) 에너지저장 설비를 9월 30일 처음으로 계통에 연계했다. 이 설비는 풍력 600MW와 태양광 400MW로 구성된 재생에너지 단지의 일부이며, 약 56만5,000㎡ 부지에 가스 저장 설비 5기, 액체 CO₂ 저장 유닛 141기, 축열 유닛 97기를 갖췄다. 정격 용량 100MW/1GWh는 10시간 방전에 해당하며, 지하 염동굴을 쓰는 기존 압축공기저장(CAES)과 달리 폐쇄 열역학 사이클에서 CO₂를 작동유체로 사용한다. 기술은 시안교통대 셰융후이(Xie Yonghui) 교수 연구팀이 개발해 선전 소재 Exax Energy가 상업화했고, 둥팡전기가 EPC와 주요 기기를 공급했다. 화뎬은 CO₂ 터빈 설계 효율이 92% 이상, 설계 수명 30년 이상, 기동·정지 2만 회 이상, 전부하 도달 20분 미만이라고 밝혔으며, 완전 가동 시 연간 약 200GWh 발전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