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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 인프라 경쟁 확대···전력·반도체 투자 동시 추진

메타는 1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뉴올버니의 AI 슈퍼클러스터 '프로메테우스' 1단계 구축을 완료했으며, 수십만개 GPU를 연결해 향후 100만개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EP는 아마존, 엑스에너지와 함께 인디애나주 설리번카운티 옛 석탄발전소 부지에 최대 960MW 규모 SMR(Xe-100 12기, 기당 80MW) 건설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발표했고, 인디애나주 정부와 후지어에너지·앳킨스레알리스는 CANDU 최대 8기·합계 6GW 도입 가능성 평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사업 모두 타당성 검토 단계로 건설 확정이나 인허가 완료는 아니다. 중국에서는 딥시크와 화웨이가 차세대 AI칩 설계 단계부터 협력하는 것으로 보도됐고, 상하이초도는 폭 12mm 기준 연간 1만5000km 설계 생산능력의 2세대 고온초전도 테이프 공장 골조 공사를 완료했다. 셰촹데이터 자회사는 최대 374억9000만위안 규모(계약 상한액) 클라우드 연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고,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광주사업장 투자를 1조원에서 3조원으로 확대해 2031년까지 약 2000명 고용 계획을 밝혔다.

10월 20일

딥시크 상하이 증시 상장 추진, 구글은 핀란드 원전 전력 22년 확보

로이터는 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생성형 AI 기업 딥시크(DeepSeek)가 CITIC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하이 STAR 마켓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딥시크의 몸값은 750억 규모로 거론된다. 미국에서는 구글이 핀란드 AI 인프라에 130억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구글은 이 과정에서 원자력발전소 전력을 22년간 확보하기로 했다. 보도는 미중 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자본과 전력, 안전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