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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충북 마이스터고 2027학년도 경쟁률 3.05대 1

충청북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도내 마이스터고 3개교 신입생 모집에서 총 지원자가 781명으로 지난해 453명보다 328명(7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모집 정원은 256명으로 전년과 같았으며, 전체 경쟁률은 1.77대 1에서 3.05대 1로 상승했다. 학교별 경쟁률은 충북반도체고 4.67대 1(96명 모집·448명 지원), 충북에너지고 2.23대 1(64명 모집·143명 지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1.98대 1(96명 모집·190명 지원)이다. 도교육청은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관심 확대, 산업 수요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 진로 선택 기준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수도공고 이전 추진, 강남 개포동 3만평 활용 방안 관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가 학교 이전을 추진 중이며, 현 부지 규모는 10만3622㎡(3만1347평)이다. 수도공고는 AI 및 에너지 특화 마이스터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도공고 백년대계'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전 부지 확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교육청 등과 협의를 진행했고, 지난달 27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관련 의견을 나눴다. 수도공고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한전 인재개발원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전은 200조원이 넘는 부채 감축을 위해 인재개발원 부지 매각을 추진 중이다.

9월 3일

수도공고, AI·에너지 특화 재정자립형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7일 서울 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학교 발전방안 간담회를 주재했다. 수도공고는 AI·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재정자립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하기 위해 '수도공고 백년대계' 수립 전문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주요 과제로 최첨단 교육 시설·인프라 구축, 우수학생 확보 및 교사 지원 확대,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 개발·도입을 제시했다. 재정자립 방안으로는 학교 부지 매각을 통한 부지 이전 방식을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용역 결과에 따라 구체화할 예정이다. 수도공고는 이전부지 확보 과정에서 교육청, 지자체,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의에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