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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멕시코 경제협력 이니셔티브 체결…에너지·광물 협력 확대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국과 멕시코는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경제 및 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를 체결하고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공동위원회에서는 광물·자원 협력과 현지 진출기업의 경영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며, KOTRA와 멕시코 측 기관 간 협력 채널도 확대한다. 25일 멕시코시티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경제인 약 300명이 참여했고 총 4건의 MOU가 체결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멕시코 항공우주산업연맹(FEMIA)과, HS효성첨단소재는 산루이스포토시 주정부와 산업용 제품 생산기지 투자 MOU를 맺었으며, 대한상공회의소와 KOTRA는 각각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COMCE)와 협약을 체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면담해 무역협정 필요성을 논의하고 '공동이익연구(Joint Benefit Study)' 착수에 합의했으며, 통관 지연·항만 적체·전력 인프라 부족·ACE55 관련 애로사항도 협의 대상에 포함됐다.

9월 28일

한·멕시코 경제·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 체결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멕시코가 '경제 및 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를 체결하고 무역협정의 잠재적 효과를 분석하는 공동이익연구(Joint Benefit Study)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멕시코시티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문건을 교환했으며, 양국은 이행을 위한 공동위원회를 설치해 광물·자원 협력과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논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국내 기업의 현지 애로사항으로 통관 지연과 항만 적체, 전력 인프라 부족, 멕시코-브라질 자동차 협정(ACE55) 관련 문제를 멕시코 경제부에 전달했다. 양국은 공급망과 원유·핵심자원 관련 대화 채널도 출범시키기로 했다. 25일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경제인 약 300명이 참석했고 4건의 MOU가 체결됐으며, 24~25일 '한국우수상품전'에서는 국내 59개사(온라인 포함 82개사)가 123개 바이어와 73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9월 27일

중남미 태양광 수요 2025년 30GW, 2026년 27GW로 감소 전망

2025년 중남미 신규 발전설비의 약 80%를 재생에너지가 차지했으며, 지역 태양광 수요는 약 30GW로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다. 2026년에는 일부 국가의 계통 용량과 배전선로 제약으로 27GW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2030년에는 연간 42~54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태양광 시장으로 2026년 6월 말 기준 누적 설치용량의 약 68%가 분산형 발전이며, 수요는 2025년 약 15GW에서 2026년 14GW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브라질 정부는 잠정조치 1,304/2025호를 통해 에너지개발계정(CDE) 지출 상한과 보완재원부담금(ECR) 도입을 추진 중이다. 멕시코는 2025년 약 2.4GW 수요를 기록했고, 2026년 6월 5일 CFE가 혼합개발제도 1차 입찰 결과로 약 7.4GW(AC) 중 태양광 약 6.7GW(AC)를 발표했다. 칠레는 2025년 약 3.7GW 수요를 기록했으며 2030년까지 연 5~5.5GW로 증가할 전망이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