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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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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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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모잠비크, LNG 수출능력 연 3500만톤 이상 확대 전망

다니엘 차포 모잠비크 대통령은 지난 2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8차 가스수출국포럼(GECF) 정상회의에서 모잠비크의 LNG 수출 능력이 향후 연간 3500만톤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수출 확대 대상은 북부 카보델가두주 연안 로부마(Rovuma) 분지에서 개발 중인 LNG 프로젝트들로, 현재 3개 프로젝트의 승인이 완료된 상태다. 차포 대통령은 모잠비크가 2022년 GECF에 옵서버로 가입할 당시에는 로부마 분지에서 LNG 수출을 준비하는 단계였으며, 현재는 모잠비크산 가스가 국제시장에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잠비크 정부는 가스 자원 개발을 수출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 전력 공급, 비료 생산, 산업화,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해당 내용은 포르투갈 뉴스통신사 Lusa 보도를 인용한 것이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로부마 LNG, 해저 생산정 18개 개발 선행 작업 착수

사이펨과 얀데눌이 엑슨모빌 모잠비크와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해상 개발을 위한 선행 작업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월드오일이 보도했다. 초기 계약 규모는 약 1100만유로(약 1300만달러)로 제한적인 선행 엔지니어링·조달 업무와 기술 지원이 포함된다. 해상 개발계획에는 해저 생산정 18개와 이를 연결하는 해저 배관, 매니폴드 등이 포함되며, Area 4 가스자원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육상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구조다. Area 4 파트너로는 한국가스공사, 모잠비크 국영석유가스공사(ENH),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이탈리아 에니(Eni), 아랍에미리트 XRG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의향서는 공동사업체 모잠비크 로부마 벤처(MRV)를 대신해 체결됐다. 사이펨·얀데눌 컨소시엄의 최종 EPCI 계약은 파트너들의 최종투자결정(FID)과 정부·규제기관 승인을 전제로 하며, 양사는 이를 2026년 중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