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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수소연료전지 무인기 12시간 16분 연속 비행 918㎞ 기록

한국재료연구원(KIMS) 항공우주재료실증센터 양철남 박사 연구팀이 경량 금속 소재를 적용한 고에너지밀도 연료전지 동력원을 고정익 무인기에 탑재해 12시간 16분 동안 총 918㎞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일몰 후 착륙한 뒤에도 수소탱크 압력이 10bar로 낮아질 때까지 지상 운전을 이어가 총 17시간 6분의 연속 운전을 기록했다. 연구팀은 티타늄 금속분리판을 적용해 연료전지 스택 무게를 줄였으며, 동력원 에너지밀도는 801.8Wh/㎏으로 연구팀이 비교 기준으로 제시한 기존 리튬이온전지 약 200Wh/㎏의 약 4배, 지난해 달성한 606Wh/㎏ 대비 약 32% 높은 수준이다. 실증 비행거리는 지난해 755.6㎞에서 918㎞로 늘었다. 연구팀은 관련 기업과 기술이전을 협의 중이며 내년 상반기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1일

재료연, 무인기용 연료전지 동력원 개발···12시간 비행 918㎞ 실증

한국재료연구원은 양철남 항공우주재료실증센터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경량 티타늄 소재를 활용한 고성능 연료전지 동력원을 개발하고 장시간 비행 실증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동력원은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에너지밀도를 약 4배 높인 기술이다. 실제 무인기에 탑재해 12시간 넘게 비행하며 918㎞를 주파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전동 무인기는 주로 리튬이온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왔다. 연구원은 장거리 정찰과 통신 중계 등 장시간 비행이 필요한 무인기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전 방호 협력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15일 본사에서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자력발전소 공중·미사일 위협 대응 및 방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 등 공중 위협이 다양화되는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군과 원전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중·미사일 위협 대응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 사장은 김회천이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