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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재개…내년 하반기 최적 노선안 마련

국토교통부는 11월 4일 민관 협의체와 착수보고회를 열고 서울-양평고속도로 신규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고 11월 3일 밝혔다.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이 사업은 연장 27㎞, 왕복 4차로 신설 규모로, 정부는 올해 3월 사업 재개 방침을 확정한 뒤 6월 신규 용역을 발주하고 8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조사는 도로 전문기관이 맡아 기존 조사 결과에 구애받지 않고 장래 교통수요, 기술적 타당성, 경제적 효과, 환경·사회적 영향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며, 국토부는 내년 하반기까지 최적 노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로·교통·환경 분야 전문가와 서울시·경기도·송파구·하남시·광주시·양평군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도 운영된다.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노선안을 마련하고 후속 절차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시간 전

정부,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10일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국내 셀·모듈·인버터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위원회에는 정부,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주요 논의 과제는 네 가지로, 국내 태양광 가치사슬 강화와 기업 간 상생방안을 포함한 공급망 재건, 투자·세제 지원 등 제도 지원이 제시됐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