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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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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바이오수소 포럼, 산업별 차별화 활용과 입찰 평가기준 개선 논의

16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제17차 청정 바이오에너지(바이오수소) 포럼'이 열려 에너지기업·연구기관·수소 관련 협회 관계자가 바이오메탄과 바이오수소의 산업별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메탄을 수소로 개질할 때 약 20~30%의 에너지 손실과 추가 설비비용이 발생하므로 산업용 보일러·도시가스 혼입·외항선 연료 등 단순 열원 분야에서는 직접 활용이, 초고순도 수소를 쓰는 반도체·디스플레이와 탈황·수첨분해 공정의 정유·석유화학에서는 바이오수소 전환이 적합하다고 제시했다. 올해 일반수소발전 입찰에 신설된 이산화탄소 포집률 60% 이상 달성 시 4점 가점 항목에 대해, 10MW급 연료전지 발전소는 하루 약 90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해 포집률 60% 충족에 하루 54톤 처리가 필요하고 이를 20년간 유지·검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발전 연료에 바이오가스·바이오메탄을 20~40% 수준으로 혼합할 경우 CCU와 동등한 환경성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경기도 내 유기성 폐자원의 1%를 활용하면 연간 5500톤 이상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는 추정치와 기존 CNG 충전소를 바이오수소 생산·공급 거점으로 전환하는 사업모델이 거론됐으며, 논의 내용은 정책보고서로 정리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10월 16일

수소산업협회·청정메탄올산업협회, 수소·청정메탄올 산업 협력 MOU

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 이동휘)와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회장 장봉재)는 7일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수소·청정메탄올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e-메탄올,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수소·바이오메탄올의 생산·활용 생태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e-메탄올과 바이오수소·바이오메탄올의 생산 및 수요처 개발, 회원사 사업 추진 지원, 정책제안·인허가·인증 지원, 공동사업 및 정부과제 개발, 해외사업 개발 지원 등에 협력한다. 수소산업협회는 그린수소와 포집 이산화탄소, 바이오가스 확보와 수소생산 사업의 입지개발·자본조달 지원을 맡고, 청정메탄올산업협회는 바이오매스·바이오가스 확보와 메탄올 생산사업의 입지개발·자본조달 지원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회원사 간 공동사업과 정부과제를 발굴하고 해외사업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