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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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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라스틱

3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고려대, 바이오 폴리에틸렌 전 생애주기 탄소감축 효과 정량 분석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원왕연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 폴리에틸렌(Bio-HDPE, Bio-LDPE, Bio-LLDPE)의 원료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과정평가를 수행했다. 분석 결과 석유계 폴리에틸렌 1kg 생산 시 약 4.59kg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반면 바이오 폴리에틸렌은 0.39kg으로 약 91.5%(1kg당 약 4.2kg) 적었다. 국내 석유계 폴리에틸렌 생산량 27만 5천 톤을 대체할 경우 연간 최대 약 116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제시됐다. 다만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폐기물 처리 비율(소각 9.6%, 매립 85.6%, 재활용 4.7%)을 적용하면 폐기 과정에서 1kg당 약 0.13kg의 온실가스가 추가로 발생했다. 연구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 지원으로 수행돼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10월 1일 자로 출판됐다.

10월 3일

아반티움,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 FDCA 상업생산 개시

네덜란드 화학기업 아반티움(Avantium)이 지난 28일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PEF의 핵심 원료인 푸란디카복실산(FDCA)의 상업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반티움은 올해 말부터 구매계약을 체결한 고객사에 FDCA와 이를 원료로 만든 PEF를 공급할 계획이다. FDCA는 식물성 당을 원료로 생산하는 화학물질로, 모노에틸렌글리콜(MEG)과 결합하면 폴리에틸렌 푸라노에이트(PEF)를 만들 수 있다. PEF는 음료병과 식품·화장품 포장재, 섬유, 산업용 소재 등에 사용될 수 있어 석유 기반 PET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제시됐다.

9월 30일

토탈에너지스 코르비온 참여 EU 프로젝트, 혼합 폐플라스틱서 PLA 재생 실증

토탈에너지스 합작사인 토탈에너지스 코르비온이 참여한 EU 지원 바이오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 리바이오사이클(ReBioCycle)이 1일 실증 결과를 공개했다. 프로젝트는 혼합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바이오플라스틱 PLA를 분리해 다시 고품질 PLA 원료급으로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이번 실증이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규정(PPWR)의 재활용성 요구에 대응하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PLA는 옥수수나 사탕수수 등 식물 기반 원료로 만드는 바이오플라스틱이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