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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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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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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반도체 산단 용수·녹색정책금융·전력수요 전망 쟁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열고 호남·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녹색정책금융 지원 대상,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전망 등을 질의했다. 이종배 의원이 호남 반도체 산단의 하루 65만t 용수 공급 가능성을 묻자 김성환 장관은 전력 6.3GW와 용수 65만t 모두 충분히 가능한 규모라며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안호영 의원은 용인 통합용수 공급사업 관로가 지나는 경기 광주시의 보상 요구와 화천댐 발전용수 약 45만t 공급 계획을 지적했고, 장관은 상생협의체 운영과 팔당 인근 취수구를 통한 공급 방식을 설명했다. 이용우 의원은 2022~2025년 녹색정책금융에서 렌터카 업계에 약 130억원의 대출 이자가 지원돼 CCUS 분야 약 30억원의 4.3배에 달했으나 실제 감축 성과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혜경 의원은 2040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이 4월 발표 당시 4GW에서 넉 달 뒤 11.9GW로 늘어난 점을 문제 삼았고, 김 장관은 수요 예측을 정밀화하겠으며 2040년 석탄발전 완전 폐지 로드맵은 전제라고 말했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용인·호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투자 일정 지원을 위해 용인·호남권 용수공급 점검회의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호남권 회의는 8월 2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용인 회의는 8월 27일 용인시청에서 열렸으며 중앙·지방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유관 공공기관이 참여해 수원 확보부터 인·허가, 설계·공사 일정까지 점검했다. 용인 통합용수공급사업은 팔당댐을 취수원으로 하루 107.2만㎥의 시설용량을 목표로 하며,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34년까지, 총사업비는 약 2조1554억원이다. 현재 1단계 타당성 조사와 기본·실시설계 착수, 국가수도기본계획 변경 고시 등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계기관은 인·허가 지연 최소화와 우선분공사 계약 체결 등 공급 일정 단축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반도체 산업의 대규모 투자가 생산으로 이어지려면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이 적기에 갖춰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8월 26일

기후부, 용인·호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공업용수를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공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2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27일에는 용인시청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점검회의를 연다. 정부는 반도체 생산공정에 대규모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기업 투자계획과 산단 조성 일정에 맞춘 용수공급 기반시설 구축을 주요 과제로 보고 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