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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정선군, 지진·화재·산불 복합재난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 정선군이 지난 23일 하이원리조트 밸리 스키하우스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훈련은 고한읍 일원에서 지진이 발생해 스키하우스 내 낙하물과 배전반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나고, 강풍으로 인근 산림까지 산불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정선소방서와 정선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강원랜드, 민간단체, 군 협업부서 관계자 등 2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이용객 대피, 인명 구조·구급,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화재·산불 진화, 교통 통제,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과 수습·복구 등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국민체험단 5명도 참여해 진행 과정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평가했다.

10월 2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 달성

LS일렉트릭이 2001년 4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 10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고 투데이에너지가 전했다. 2026년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 8778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다. 3분기 북미 시장 매출은 약 5000억원이며, 회사는 미국 유타주·텍사스주 생산 거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수주 잔고는 7조원 규모이며, 사업 영역은 중저압 배전기기부터 초고압 변압기·배전반까지 포함한다. 유럽(스페인)과 중동 시장도 성장 대상으로 언급됐다.

10월 22일

LS일렉트릭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매출 1조 8778억원, 영업이익 23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4%, 영업이익은 13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약 12.4%로 집계됐다. 배전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초고압 변압기는 106% 늘었고 기존 배전기기 사업은 32% 성장했다. 3분기 북미 매출은 약 50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7%를 차지했으며, 스페인 법인과 중동 법인 매출은 각각 120%, 61% 증가했다. 회사는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으며, 3분기 말 수주잔고는 약 7조원, 분기 신규 수주는 약 1조 6000억원이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3분기 매출 1조8778억원,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 1조 8778억 원, 영업이익 23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4%, 영업이익은 131.7% 증가했으며, 2001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10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배전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초고압 변압기 매출이 106%, 배전기기 사업이 32% 증가했으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과 초고압 변압기 등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북미 매출은 약 5000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25% 증가했고, 스페인 법인 매출은 약 120%, 중동 법인 매출은 61% 늘었다. 3분기 말 수주잔고는 7조 원 수준이며 분기 신규 수주는 약 1조 6000억 원이다.

10월 21일

지투파워, 체코·슬로바키아 원전 기자재 3사와 기술제휴 MOU

지투파워는 지난 14일 체코에서 열린 '체코 세르파 기술 교류회(B2B 상담회)'에서 체코 ELEKTRO KROMERIZ a.s., DEL a.s, 슬로바키아 PPA ENERGO s.r.o 등 3개사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력 품목은 고압배전반(MV SWGR), 저압배전반(LV SWGR), 교류·직류 전동기 제어반(A/C, D/C, MCC) 등이며 현지화와 공동생산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한수원KNP가 진행, 코트라가 후원했으며 한수원 협력기업 17개사와 유럽 현지 원전 기자재 기업 50여개사가 참여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6월 발주사 EDU II와 두코바니 5·6호기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1000㎿급 APR1000 2기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000억 코루나(26조원), 착공 목표는 2029년이다. 지투파워는 2027년 1월부터 예정된 두코바니 5·6호기 배전반 공급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LS일렉트릭,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전시회서 아세안 시장 공략

LS일렉트릭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 회사는 '준비된 전력 인프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메인 슬로건으로 10부스(90㎡)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 품목은 초고압 변압기, 중·저압 배전반, 직류(DC) 솔루션 등 전력 인프라 포트폴리오다. 전시관의 핵심 테마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공급 설비를 원스톱으로 패키지화한 '데이터센터 패키지 솔루션'이다. LS일렉트릭은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4억 인구의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9월 28일

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4~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을 열고, 4월 수상자로 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를 선정해 증서를 수여했다. 박 대표는 40여년간 전기설비 안전 분야에 종사하며 감전사고 예방과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파워텍은 설치 의무가 없던 2010년부터 자체 개발한 배전반용 안전 경보장치를 전 제품에 장착해 왔으며, 핵심 기술은 자기장을 간접 검출해 활선 상태에서도 점검·교체가 가능한 비접촉식 전자기장 센서다. 경기 파주에 생산 거점을 둔 이 회사는 해당 기술을 'HI-Vo-Ⅱ' 브랜드로 특고압반·고압반·저압반·전동기제어반·분전반에 적용해 서울교통공사, 인천공항철도공사, 국방부, 전국 시군구 관공서 등에 16년간 납품했다. 최근에는 지진 진동을 흡수하는 면진 배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병원·데이터센터·지하철 등이 주요 대상이다.

9월 18일

7월 전기기기 무역수지 올해 첫 흑자…배전·제어기 수출 증가

전기산업진흥회에 따르면 7월 전기기기 수출입 실적은 총 35억6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2% 증가했다. 수입은 17억7700만 달러로 18.7%, 수출은 17억8700만 달러로 13.8% 늘어 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수입을 앞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며, 전기기기 분야 역대 최대 수출실적이다. 품목별로는 배전 및 제어기 3억4500만 달러(39%), 기타 전기기기 1억3200만 달러(157.9%), 전동기 1억9900만 달러(15%), 접속기기 5000만 달러(64.1%), 태양광모듈 800만 달러(605.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6억1700만 달러로 20.5% 증가했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