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구독(BaaS) 실증 2000대로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차체와 배터리의 소유권을 분리하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BaaS) 실증 사업을 확대한다. 수도권 법인택시 5대를 대상으로 초기 검증을 진행한 뒤, 이달부터 2년간 일반 소비자 2000대를 대상으로 실증을 이어간다.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자동차 업계는 14일 전했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이번 사업의 취지가 신차 가격 인하에 그치지 않고, 배터리를 장기 운용 자산으로 다룰 수 있는지를 제도권 내에서 확인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