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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생애주기 복지 지원사업 시행
한국중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의 출산·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협력 중소기업 생애주기 복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9월 협력기업 임직원 복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협의회 소속 회원사 임직원이다. 임신준비기에는 난임 시술비 지원결정을 받은 근로자(배우자 포함)에게 시술 종류·회차·소득과 무관하게 부부당 1회 10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신청 사실은 소속 회사에 공유하지 않고 본인 계좌로 지급한다. 출산기에는 전용몰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등 선물을 제공하고, 양육기에는 1인당 최대 8회의 1:1 비공개 무료 상담(EAP)을 제공한다. 사업은 전액 중부발전 자체 예산으로 운영된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