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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이투뉴스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항만부지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가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김호영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이 서명했다. 남부발전은 기술적·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항만부지 내 육상풍력 공동개발을 추진해 부산항 탄소중립과 항만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해상풍력, 태양광, BESS 등으로 협력범위를 확대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12시간 전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부지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는 3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김호영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부산항 부지를 활용한 육상풍력 발전사업을 발굴하고 항만 입주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기술·재무적 분석을 포함한 사업 타당성 조사를 맡고,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부지 제공과 전력계통 연계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해상풍력, 태양광,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로 확대할 계획이다.

12시간 전

DP World 부산, 전기 야드 트랙터 55대 도입

DP World가 부산 터미널에 전기 야드 트랙터(E-YT) 55대를 도입해 기존 LNG 하역장비를 전기 장비로 전환했다. 이로써 DP World 부산이 운영하는 야드 트랙터 154대 가운데 약 36%가 전기 장비로 전환됐다. 회사 측은 신규 장비의 대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기존 LNG 야드 트랙터보다 약 70%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배출권거래제(ETS)에 참여 중인 DP World 부산은 전기 장비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DP World는 호주 브리즈번항 피셔맨스 아일랜드, 필리핀 마닐라 사우스 하버, 태국 램차방 국제터미널 등에서도 장비 전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16일

채비, 부산항 자율주행 국책과제 참여…MW급 MCS 자율충전 기술 개발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자동차산업기술개발(R&D) 사업인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총괄 주관하고 부산시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54억6000만원을 투입하는 국책 R&D 사업으로, 부산항의 24시간 무인 운영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한다. 채비는 MW급 고출력 디스펜서 설계, MCS(메가와트충전시스템) 기반 충전 인터페이스 구현, 충전 시퀀스 관리·안전 제어, 고출력 파워뱅크·전력변환 시스템, 전력 스케줄링·에너지 관리, 충전 관제 연계, 충전소 전력 인프라 관리 등을 맡는다. 과제는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기존 항만 자동충전 시스템의 개선과 MCS 기반 MW급 자율충전 기술 국산화에 초점을 뒀다. 채비는 13개 기업·정부출연기관이 참여하는 'AI 기반 고효율 MCS·초급속 충전 시스템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주관 연구기관도 맡고 있으며, 전기 상용차·버스·물류 등 수송부문과 ESS·V2G 연계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 부산항 자율충전 인프라 국책 R&D 참여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산업통상부 주관 자동차산업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부산항 자율충전 인프라 기술 개발을 맡는다. 이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총괄 주관하며, 부산시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54억6000만원을 투입하는 국책 R&D 사업이다. 과제는 국제표준 MCS(Megawatt Charging System) 기반 MW급 자율충전 기술 국산화에 초점을 맞춘다. 채비는 MW급 고출력 디스펜서 설계, 충전 인터페이스 구현, 충전 시퀀스 관리·안전 제어, 전력변환 시스템 구축과 전력 스케줄링·에너지 관리, 충전 운영 모니터링·제어 시스템 연계 기술을 담당한다. 채비는 향후 전기 상용차·버스·물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ESS 및 V2G 연계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채비,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서 MW급 자율충전 기술 전시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 채비가 9월 15~1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에서 MW급 MCS(Megawatt Charging System) 디스펜서를 전시한다. 해당 장비는 국책과제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을 통해 개발 중이며, CES 2026 '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부문 혁신상과 EV 어워즈 2026 충전 인프라 제조 부문 소비자 선정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항만 운영데이터 기반 AI 주행판단, 70톤급 국산 자율이동로봇(AMR), MW급 로봇도킹 자율충전 기술을 연계해 스마트항만의 24시간 자율운영 구현을 목표로 한다. 채비는 1세부과제에서 MW급 MCS 디스펜서 개발과 충전 로봇 연동을, 3세부과제에서 파워뱅크 개발 및 MCS 디스펜서 연계·통합 실증을 담당한다. 최영훈 대표는 승용 전기차 중심의 충전 기술과 운영 역량을 대형 물류 차량이 운행되는 항만 분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