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SMR·핵융합전기신문
고준위 위원장 "내년 부지공모 때 지원금 잠정액 제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가 내년 방폐물 관리시설 부지공모 시 부지 조사지원금과 유치지역·주변지역 특별지원금의 잠정 규모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권 위원장은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계획을 설명했다. 지진·단층·화산지역 등 부적합지역을 배제해 부지적합성 조사 대상이 되는 후보부지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9월 출범한 국무총리 소속 9인 위원회로, 산하에 부지·저장운반·처분·소통 4개 분야 전문가 35명의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4월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 의결하고 부지공모부터 조사, 주민투표에 이르는 선정 절차를 구체화했다.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