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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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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 태양광

8건 · 전체 뉴스

BNEF, 2026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584GW 전망

BloombergNEF는 2026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을 584GW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5년 655GW 대비 10.8% 감소한 수치다. 2025년 12월 전망치는 649GW, 2025년 1분기 전망치는 753GW로, 1분기 전망치는 현재 전망보다 29% 높았다. 중국은 2025년 383GW를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는 29% 감소한 271GW가 예상된다. 2026년 6월 말까지 중국의 PV 설치량은 약 71.8GW로, 2025년 같은 기간 212.2GW 대비 약 66% 줄었다. 중국 외 지역은 2025년 272GW에서 2026년 313GW로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고, 인도·필리핀·나이지리아·말레이시아가 성장 시장으로 언급됐다.

10월 15일

파키스탄 태양광 확산, 요금과 정전이 만든 두 갈래 경로

파키스탄·영국 연구진은 파키스탄의 태양광 확대가 등록 상계거래(넷미터링)와 미등록 자가소비·오프그리드라는 두 경로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분석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 넷미터링 용량은 소비자 378,339명, 6.1GW이며 이 중 약 85%가 LESCO(1.3GW), IESCO·K-Electric(각 0.9GW), MEPCO(0.8GW), FESCO(0.7GW), GEPCO(0.6GW) 등 6개 배전사에 집중됐다. 전국 평균 기본요금은 2022회계연도 PKR 16.91/kWh에서 2025회계연도 PKR 35.50/kWh로 약 110% 올랐고 주택용 최고 구간은 PKR 48.84/kWh에 도달했다. 연구진은 2020회계연도 이후 수입 모듈 약 40GW와 등록 용량 간 격차를 미등록 설비의 하한선으로 제시했으며, PESCO·HESCO·SEPCO·QESCO 지역은 일 8~10시간 이상 정전과 37~39%대 송배전 손실을 기록했다. NEPRA는 지난 2월 신규 연결에 대해 넷미터링을 넷빌링으로 대체하고 수출 전력을 5년 계약으로 약 PKR 11/kWh에 정산하도록 했다.

10월 9일

미국 분산형 태양광, 2026년 2분기 1.6GW 신규 설치

미국 분산형(소규모) 태양광 시장은 2026년 2분기에 약 1.6GW의 신규 설비를 추가했다. 지역자립연구소(ILSR)의 분기 보고서 'Big Impact of Small Solar'에 따르면, 대규모와 소규모 설비를 합친 태양광은 2분기 미국 전체 신규 발전설비의 55%를 차지했다. 태양광이 신규 설비 1위를 유지했으나 직전 분기들과 비교해 점유율은 하락했고, ILSR은 그 원인으로 최근 2년 중 최대 규모였던 화력 설비 신규 진입을 제시했다. 같은 기간 주택·상업·커뮤니티 현장을 합쳐 2.5GWh 이상의 분산형 배터리 저장설비(BESS)가 추가됐다. 업계 분석가들은 자가소비와 부하 이전에 보상을 두는 방향으로 넷미터링 제도가 변화한 점을 배터리 결합 확대의 배경으로 지목했다.

10월 1일

케냐, 태양광 수출 요금 규정 14개월 소급 적용

케냐 에너지석유규제청(EPRA)은 9월 21일 보도된 요금표 개정을 통해 무단 태양광 전력 수출에 대한 요금과 상계거래(넷미터링) 크레딧 조항을 공식화했으며, 이 개정은 2025년 7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된다. 개정안은 케냐전력조명공사(KPLC)의 승인이나 유효한 넷미터링 계약 없이 고객 발전설비의 전력을 계통에 주입하는 행위를 '덤핑'으로 정의하고, 해당 전력을 표준 기본요율로 청구하도록 했다. 넷미터링 수출 크레딧은 수출 전력량의 50%로, 설비용량 상한은 고객당 1MW이며 직전 12개월 최대수요 실적에 의해서도 제한된다. 이 50% 비율과 1MW 상한은 2024년 넷미터링 규정에서 이미 시행 중이던 내용으로, 이번 조치는 기존 요율을 요금표에 형식화한 것이다. 같은 고시에서 전기차 충전 요금은 일반시간대 kWh당 16실링, 경부하 8실링으로 정해졌고 기존 월 15,000kWh 상한은 폐지됐으며, 9월 통과비용 3건(연료비 3.00실링, 환율조정 1.1443실링, 수자원관리청 부담금)으로 단위당 4.16실링이 요금에 추가된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미국서 '발코니 태양광' 올해 청정에너지 화제로 부상

캐너리미디어(Canary Media)는 주간 뉴스레터 분석에서 올해 미국 청정에너지 분야의 가장 두드러진 흐름으로 '발코니 태양광(balcony solar)'을 꼽았다. 발코니 태양광은 콘센트에 꽂아 쓰는 플러그인 방식의 태양광 패널을 말한다. 기사에 따르면 2026년 초만 해도 미국에서는 이 용어 자체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았다. 해당 형태의 패널은 이전부터 사용돼 온 제품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9월 11일

아프리카 태양광 패널 제조능력, 올해 3.5GW 도달 전망

싱크탱크 Ember가 Africa Tech Futures Lab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태양광 패널 제조능력은 올해 4배로 증가해 3.5GW에 이를 전망이다. 이집트 2GW와 탄자니아 약 500MW 설비가 가동에 들어가고, 모로코·남아공·알제리·튀니지·나이지리아·케냐 등 6개국의 제조능력이 약 1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이집트와 탄자니아의 신규 설비가 주로 미국 수출을 겨냥하고 있으며, 현재 아프리카에 설치되는 패널의 최대 94%가 중국산 수입품이라고 밝혔다. Ember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6월까지 2년 6개월간 중국은 아프리카로 PV 셀 19GW, 웨이퍼 9GW를 수출한 반면 같은 기간 아프리카의 패널 생산량은 2.7GW에 그쳤다. 보고서는 올해 아프리카에 기록적인 17GW의 태양광이 설치되고, 2023~2025년 추가된 26GW 중 20GW가 분산형 태양광이었다고 집계했다.

9월 9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캘리포니아 주의회, 발코니 태양광 허용 법안 통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수요일 발코니 태양광을 합법화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솔라 법안'(상원법안 SB 868)을 통과시켰다. 법안이 시행되면 캘리포니아 주민은 유틸리티(전력회사)의 승인 없이 발코니나 뒷마당에 태양광 패널 키트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전기요금을 낮출 수 있다고 캐너리미디어는 전했다. 이러한 DIY 방식의 청정에너지 설비는 독일에서 확산된 형태다.

8월 26일

태양광·풍력arXiv 배터리

전력가격 하락과 잉여전력 보상 축소 상황에서의 태양광 자가소비 의사결정 전략

연구진은 태양광 설비를 공유하는 24가구 규모 농촌 커뮤니티의 고해상도 소비 데이터를 이용해, 현행 규제·시장 조건 아래에서 시민 주도 태양광의 장기 지속 가능성을 검토했습니다. 정적·동적·혼합 에너지 공유(energy-sharing) 모델을 저장장치 유무와 함께 비교한 결과, 집합적 자가소비(collective self-consumption)는 개별 운영 시스템 대비 필요한 태양광 용량과 투자비를 줄이고 연간 절감액을 늘리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대안적 배분 방식은 편익 분배와 지역 내 전력 사용을 추가로 개선했지만, 효율성·형평성·거버넌스 복잡성 사이의 상충관계에 따라 이득이 달라졌습니다. 저자들은 현행 전력가격과 보상 체계에서는 배터리 저장장치의 추가 경제적 가치가 제한적이며 특정 시장 조건에서만 매력적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는 특정 농촌 커뮤니티 사례에 기반한 분석이며,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프리프린트일 수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