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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전체 뉴스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움직임에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0.44달러(0.38%) 내린 114.88달러로 마감했다. WTI 선물가격은 0.78달러(0.76%) 하락한 102.00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4.20달러였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유가 하락폭을 제한했으며, 2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게 협상 재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30일

IEA 경유 2천만배럴 이상 방출, 두바이·브렌트유 하락

비축유 방출과 미국의 유조선 제재 완화 검토 영향으로 두바이유와 브렌트유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기준 전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8달러(1.91%) 하락한 배럴당 107.01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14달러(0.13%) 내린 105.92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영향으로 2.88달러(3.03%) 오른 97.97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5일 이사회에서 경유 2000만배럴 이상 방출을 논의했다.

10월 16일

사우디·후티 공방 지속에 국제유가 상승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공항과 석유시설을 공격하고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제를 강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가 15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7달러(0.35%) 오른 106.06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95달러(1.01%) 상승한 95.09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34달러(0.31%) 오른 109.09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13일 밤 후티 반군이 아람코 본사 건물을 공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10월 15일

OPEC 석유수요 전망 하향, 브렌트·두바이유 하락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 세계 석유수요 증가 전망을 절반 이하로 낮췄고, 경유 공급망 회복 기대가 이어지며 브렌트유와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6달러(0.90%) 내린 105.69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40달러(0.43%) 오른 94.14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95달러(0.87%) 하락한 108.75달러로 집계됐다. OPEC은 13일 월간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석유수요가 지난해보다 하루 18만배럴 늘어나는 것으로 제시했다.

10월 14일

IEA 비축유 1억배럴 방출 가속에 국제유가 하락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하면서 브렌트유와 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8달러 내린 100.20달러, WTI 선물가격은 1.16달러(1.30%) 하락한 88.28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24달러 오른 105.93달러를 기록했다. IEA는 7일 회원국이 3월에 합의한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지정학적 긴장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8일

G7, 4개월간 비축유 1억배럴 방출…브렌트유·WTI 하락

미국, 독일, 일본 등 G7이 비축유 방출과 석유제품 생산 확대에 나서면서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93달러(1.89%) 내린 100.32달러에 마감했다. WTI 선물가격은 1.68달러(1.84%) 하락한 89.4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92달러(0.85%) 오른 109.71달러로 마감했다. G7은 공동성명을 통해 IEA와 공조해 4개월간 경유와 원유 등 비축유 1억배럴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10월 6일

미국 중동 추가 파병 소식에 국제유가 상승

미국의 추가 파병에 따른 중동 긴장 고조와 중국·러시아의 석유제품 수출 제한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12월물 선물가격은 배럴당 4.28달러(4.37%) 오른 102.31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2.45달러(2.71%) 상승한 92.87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도 1.01달러(0.95%) 오른 107.20달러로 집계됐다.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중동에 세 번째 항공모함과 1만명 규모의 추가 병력을 파견하고 있다.

10월 2일

미·이란 협상 교착 속 중동 원유수출 회복, 국제유가 혼조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0.94달러(0.92%) 오른 103.53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04달러(1.16%) 상승한 90.42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31달러(1.22%) 하락한 106.19달러로 마감했다. 미·이란 협상 교착과 석유제품 공급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원유수출 회복 흐름이 맞물렸다. 지난달 29일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카타르에서 중재단을 만나 이란이 제안한 '7일간의 신뢰구축안'을 논의했다.

10월 1일

사우디 홍해 수출 재개·미 비축유 방출로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69달러(2.56%) 내린 102.59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3.22달러(3.48%) 하락한 89.38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0달러(1.83%) 떨어진 107.5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원유수출이 회복되고 미국이 전략비축유 추가방출을 추진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을 다시 가동한 뒤 홍해 얀부항에서 원유선적을 재개했다.

9월 30일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9달러(1.09%) 내린 99.25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19달러(1.24%) 하락한 94.59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49달러(2.19%) 떨어진 111.20달러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했으며, 홍해 얀부항의 원유수출도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 송유량은 아직 적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9월 23일

미·이란 대화 기대·사우디 수출경로 확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정상 간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를 대신할 원유 수출경로를 확대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가 22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53달러(3.40%) 내린 100.34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4.52달러(4.51%) 하락한 95.78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71달러(3.98%) 떨어진 113.69달러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유엔총회를 계기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이 거론됐다.

9월 22일

사우디 원유 추가공급 제안에 브렌트유·WTI 3% 안팎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92달러(2.69%) 내린 105.83달러, WTI는 3.40달러(3.21%) 하락한 102.43달러에 마감했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30달러 오른 128.0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사우디가 아시아 장기계약 고객사에 호르무즈해협 밖 오만 소하르항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애스펙츠에 따르면 아람코가 운영하는 라스 타누라·주아이마 터미널의 하루 선적량은 1주일간 약 200만배럴에서 400만배럴로 증가했다. 미국 EIA 집계에서 11일 기준 상업용 휘발유 재고는 2억773만2000배럴로 79만4000배럴 늘었고, 원유 재고는 4억2342만9000배럴로 64만배럴 감소했다. 사우디 전투기의 예멘 후티 반군 거점 공습과 후티 측의 얀부·카미스 무샤이트 공격 주장 등 군사 충돌이 이어지며 하락폭은 제한됐다.

9월 17일

두바이유 121달러…2주새 30% 급등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21.4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의 93.20달러보다 28.29달러(30.35%)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18.32달러(20.51%) 오른 배럴당 107.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공격을 주고받은 지 2주가 되지 않은 시점이며, 호르무즈해협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9월 11일

미·이란 유조선 공방 확대…두바이유 122달러 급등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2.30달러(11.21%) 오른 122.0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3.29달러(3.36%) 상승한 101.21달러, WTI는 3.02달러(3.25%) 오른 96.05달러로 마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9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미국 선박 2척과 유조선 8척 등 10척을 공격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전날 미군의 이란 유조선 5척 침몰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이틀 연속 사우디 남부 아브하·카미스 무샤이트·지잔을 타격했고, 8일 공격으로 사우디 석유시설에 화재가 발생하고 민간인 73명이 다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중동 원유 생산·수출 차질이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올해 브렌트유 평균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86.81달러에서 91.01달러로 상향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호르무즈서 장금상선·사우디 유조선 피격…브렌트유 92달러

FT와 NYT는 해양 안보 분석가들을 인용해 지난달 31일 밤 장금상선 소유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시드르'호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공격을 받았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연안 항로를 지나던 유조선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에 맞았다고 전했다. 1일 장중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92달러까지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매일 밤 평균 30척을 안전하게 인도하고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해양 분석업체 윈드워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해협 통과 선박은 10척, 최근 1주일간 하루 최대 통과 건수는 21척이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6월 양해각서상 의무로 복귀하면 이란도 즉각 상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미·이란 협상 교착에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1.86달러(2.12%) 오른 배럴당 89.70달러, 서부텍사스유(WTI)는 1.30달러(1.58%) 상승한 83.53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3.30달러(3.79%) 오른 90.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 대화하거나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백악관은 이란이 협상에 나설 때까지 경제적 압박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언급했다. 카타르 총리가 이란을 방문해 중재에 나섰으나, 이란은 미국의 항구봉쇄 해제와 피해보상, 제재 철회가 선행돼야 해협을 재개방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케이플러 집계 기준 26일 호르무즈해협과 바브엘만데브해협을 통과한 원자재 운반선은 각각 10척과 19척이며, 하루 처리능력 61만5000배럴인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공장이 19일 정제설비 3기를 재가동해 가동률 60%를 회복하면서 상승폭이 일부 제한됐다.

8월 28일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기대에 국제유가 3% 하락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에 임시 공동항로를 설치하고 기뢰 제거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국제유가가 전 유종 기준 3% 이상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3.59달러(3.89%) 내린 88.58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2.65달러(3.12%) 하락한 82.36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90달러(5.01%) 내린 93.00달러로 집계됐다.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공급불안 요인을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