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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임팩트온

중국 태양광 빅4, 3분기 순손실 1조원대…설치량 54% 감소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각) 중국 주요 태양광 기업 4곳의 3분기 실적에서 총 46억3000만위안(약 1조450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은 생산량을 줄이고 고효율 제품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일부 개선했으나,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올해 1~9월 신규 태양광 설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했다. 폴리실리콘 재고는 세계 웨이퍼 생산량의 6개월치 이상으로 늘었다. 업계에서는 2027년 말 이전까지 뚜렷한 실적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5시간 전

메타 물 소비 96%, 데이터센터 외부에서 발생

AI 데이터센터들이 서버 냉각을 위해 저수분·공랭식 냉각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나, 냉각수 절감만으로는 전체 물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가 설비 냉각 과정에서 물을 소비하는 '간접 물 소비(Indirect Water Consumption)'가 수자원 고갈 요인으로 지목됐다. 블룸버그는 12일(현지시각) 미국 데이터센터의 연간 간접 물 사용량이 연구기관과 산정 방식에 따라 2110억갤런(약 8억㎥)에서 최대 4조갤런(약 151억㎥)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 평균 가정 약 200만~3700만 가구의 연간 물 사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10월 13일

블룸버그 "기후테크 투자, 태양광 모듈 넘어 EPC·ESS·전력망으로 확대"

블룸버그는 21일(현지시각) 환경 분야 펀드매니저 5명을 취재해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 기후적응 기술이 주요 기후테크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취재에 응한 펀드매니저들이 운용하는 자산은 모두 75억달러(약 10조2750억원)다. 미국에서는 태양광 모듈을 넘어 발전소 구축과 ESS 등 전력 인프라로 투자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인용된 전력 분야의 TRL 9 비중은 94.8%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