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와이오밍 702MW 연료전지 발전 전력 20년 구매 계약
구글이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 인근 702MW 연료전지 발전 프로젝트의 전력을 20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미국 전력회사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가 40억달러(약 5조6000억원)를 투자해 발전소를 건설하고, 구글이 생산 전력을 구매하는 구조다. 발전 설비에는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가 사용되며, 향후 탄소포집 기술을 결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계획이다. AEP는 14일(현지시각) 구글과 장기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구글은 같은 지역에서 2.7G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