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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전시 디젤기관차 113량 확보 계획 점검 요구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시병)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상대로 전시 디젤기관차 필요량 확보 여부와 예산 반영 계획을 질의했다. 부 의원은 전쟁으로 전력 공급시설이 파괴되면 전기철도 운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디젤기관차가 군수 물자와 인력 이동을 지원하는 수송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전기화가 어려운 구간의 화물 수송 등을 위해 디젤기관차를 운용하고 있고, 전시 운행에 필요한 경유도 비축물자로 지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시 필요량 113량은 행정안전부·국방부·국토교통부 등이 참여해 산정한 결과로 언급됐으며, 부 의원은 보유량 추이 자료를 근거로 2031년부터 보유량이 필요량에 못 미칠 가능성을 제기했다.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