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화학물질 물류창고 92곳 비상대응정보집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전국 92개 유해화학물질 물류사업장의 정보를 담은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을 9월 30일부터 전국 27개 시·군·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보집은 사업장별 취급물질과 소방용수 이동경로, 수계 유입 예상지점 및 차단 대책을 포함한다. 이는 유해화학물질 물류창고 화재 시 오염된 소방용수가 하천과 농수로로 유입되는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를 통해 화재 진압과 환경오염 방제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화학물질안전원 원장은 박봉균이다.
9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