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지질자원연구원·18개 대학과 산학연 협력 플랫폼 확대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 및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자원개발 전문인력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 및 공동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2023년 14개 기관으로 출범한 협력 플랫폼은 이번 협약으로 총 2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석유공사는 학술대회 기간 중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어 3년간의 공동연구 성과를 10편의 연구 발표로 공유했다. 손주석 사장은 공사의 현장 경험과 학계·연구계의 기초과학 역량 결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