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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무역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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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상생 무역금융···최대 2.5%p 금리 인하

산업통상부는 19일 경기도 용인 일반산업단지에서 SK하이닉스,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참여하는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 협약식을 개최했다. SK하이닉스와 4개 은행이 총 1000억원을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출연금의 20배 보증을 제공해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재원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SK하이닉스가 추천하는 협력기업으로, 보증심사를 거쳐 최대 2.5%포인트 인하된 우대금리와 3년간 보증료 전액 지원을 받으며 최대 보증한도는 다른 산업보다 50% 확대된다. 상생 무역금융은 지난해 8월 출범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자동차·조선·철강 등에서 2조4000억원이 조성됐고, 정부는 방산·원전·바이오 등으로 범위를 넓혀 연내 총 10조원, 반도체 분야는 최소 5조원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정관 장관은 협약식 전 SK하이닉스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2025~2031년 총 8746억원(국비 3736억원, 지방비 577억원, 민간 4433억원)이 투입되는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