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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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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전

4건 · 전체 뉴스

고리·새울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접근성·안내 문제 지적

9월 22일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와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가 같은 날 개소했다. 두 센터는 원전 주변지역 주민이 안전정보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질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원자력안전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설치 목적이다. 고리센터 개소식은 기장군 철마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에서 열렸으나, 정확한 장소가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확인되지 않았고 대중교통 접근도 쉽지 않았다는 취재 경험이 전해졌다. 부산시의회에도 개소식 소식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으며,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의 질의 과정에서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이 센터 소재 지역구 의원 1명에게만 알렸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일

새울 3호기, 시운전 중 배관 누설로 원자로 수동정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6일 오후 3시 1분께 시운전 중인 새울원전 3호기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밝혔다. 140만kW급인 새울 3호기는 시운전 과정에서 터빈에 공급되는 증기의 응축수를 배수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됐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설비 안정화와 해당 배관 정비를 위해 원자로 정지를 결정했다. 현재 발전소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자로 정지에 따른 방사선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누설의 정확한 원인과 설비 상태를 분석한 뒤 정비와 후속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새울 3호기 시운전 중 원자로 수동 정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6일 15시 01분 새울원전 3호기(140만kW급)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고 밝혔다. 새울 3호기는 현재 시운전 중인 발전소다. 터빈으로 공급되는 증기의 응축수를 배수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돼 설비 안정화와 정비를 위해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고 새울원자력본부는 설명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분석 중이며,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고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6일

3D프린팅 원전 부품, 새울 1호기서 18개월 무결함 운전

한국수력원자력은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다익형 임펠러'가 지난해 1월 새울원전 1호기에 설치된 뒤 올해 7월 계획예방정비 전까지 18개월간 결함 없이 운전됐다고 밝혔다. 임펠러는 발전기차단기 냉각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기존에는 고정판에 여러 날개를 조립하는 구조여서 연결부 손상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를 일체형 구조로 변경해 접합부를 제거했다. 한수원은 2024년 임펠러 개발을 마친 뒤 열처리와 기계적 성질 시험, 풍량 시험을 거쳐 실제 운전 환경에 적용했다. 다만 부품마다 기능과 운전 환경, 요구 품질 수준이 달라 소재·제작 공정·검사 기준을 각각 확보해야 하며, 공정관리와 장기 운전 데이터 축적이 과제로 남아 있다. 이돈국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3D프린팅 기술을 SMR 등 신형 원전의 신규 부품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