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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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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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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내화재 KS 3종 개정…샌드위치패널 두께 다양화, 석고보드 19㎜ 신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석고보드와 샌드위치패널 관련 국가표준(KS) 3종을 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대상은 샌드위치패널 관련 KS F 4724(건축용 철강제 벽판)와 KS F 4731(건축용 철강제 지붕판), 석고보드 관련 KS F 3504(석고보드 제품)다. 샌드위치패널은 지역별 기온 특성과 에너지 효율 등급을 반영해 제품 두께 규격을 다양화하고, 난연성능 기준을 국토교통부 기술기준과 일치하도록 정비했으며, 단열재는 불연 또는 준불연 재료를 사용하고 패널 외부 철판 두께는 0.5㎜ 이상으로 기준을 명확히 했다. 석고보드에는 19㎜ 규격을 신설하고 내화염성·열저항·휨 파괴하중 등 성능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제품 표시는 기존 이면에서 이면 또는 측면 표시가 가능하도록 변경됐으며, 이번 개정은 46개 제조사가 참여하는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11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 단열성능 시험성적서 적용 논란

건축용 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 심재에 가공 이전 보온판의 열전도율 시험성적서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의 질의에 국가기술표준원은 그라스울 보온판과 이를 가공한 패널 심재를 동일한 제품으로 보기 어렵고 보온판 시험성적서를 패널 심재에 적용할 수 없다는 취지로 회신했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이 공인시험기관 KCL에 의뢰한 결과 보온판 열전도율은 0.032 W/(m·K), 패널 심재는 0.041 W/(m·K)로 측정됐으며, 이를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적용하면 각각 단열재 '가'등급과 '다'등급 구간에 해당한다는 분석이다. 외기에 직접 면하는 공동주택 거실 외벽 기준으로 중부1지역은 '가'등급 220㎜, '다'등급 295㎜로 75㎜ 차이가 나고 중부2지역은 70㎜, 남부지역은 55㎜ 차이가 발생한다고 단체는 밝혔다. 단체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관련 문제가 제기됐으며 올해 8월 7일에도 국토교통부에 긴급 조사와 시정, 제도개선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제조사와 제품별 밀도·구조·생산방식이 다를 수 있어 개별 시험결과를 전체 제품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