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민간소각 위탁처리비, 공공처리보다 저렴"
민간소각장 위탁처리비가 공공소각장의 10배 이상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민간소각장 사업자단체인 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조합은 나라장터 입찰정보를 근거로 올해 9월말 현재 전국 지자체가 발주한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용역의 평균 처리단가가 톤당 16만6000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조합 분석에 따르면 공공소각장 처리비용은 연간 유지관리비 13만2273원과 폐기물 상차·운반비 5만9708원을 합한 톤당 19만1000원이다. 조합은 위탁단가에 소각재처리비 톤당 4만원이 포함돼 있어 실제 위탁처리비용은 톤당 15만6000원 수준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합은 처리비 인상폭 제한, 중장기 계약 확대, 계약이행보증제 도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영등포구·송파구·성동구·강동구·광명시와 3년, 강서구와 2년 계약을 체결했고 당진시와 계룡시도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0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