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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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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복지·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서울 서대문구는 2일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택 단열·창호 개선,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LED 조명 보급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연계한다. 냉난방비를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주거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용, 에너지전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사업도 공동 발굴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에너지복지와 탄소중립이 주민 일상에서 함께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1월 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대문구, 가정용 미니 태양광 80가구 설치비 지원

서대문구가 '햇빛 담은 우리 집, 햇빛 가득(家得) 서대문' 사업을 처음 시행해 올해 80가구에 가정형 미니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00W급 이하 태양광 설비를 베란다·난간 등에 설치하려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주다. 500W급 설비 설치비는 약 100만원이며 국·시·구비로 80%를 지원해 주민 부담은 약 20만원이다. 구는 해당 설비가 월평균 48.7kWh, 연간 약 584kWh를 생산해 연간 약 11~14만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작업체가 3~5년간 하자를 보증하고 설치 후 3년간 매년 1회 이상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신청은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