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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17건 · 전체 뉴스

10월 석유제품 수출액 69억2000만달러, 전년比 80% 증가

산업통상부 '2026년 10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제품 수출액은 69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38억4000만달러보다 80% 증가했다. 수출물량은 7.5% 감소했으나 수출단가가 94.5% 상승해 수출액이 늘었으며, 종전 10월 최고치인 2023년 51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석유제품은 10월 전체 수출액의 6.0%를 차지해 20대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49.0%)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난달 1~25일 기준 아세안 수출액은 11억1000만달러(59.1% 증가), EU는 3억3000만달러(403.8% 증가), 인도는 1억9000만달러(107.8% 증가)였고 일본과 중국은 각각 5.3%, 5.5% 감소했다.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은 40억달러로 27.5% 증가했고, 원유 수입액은 107억2100만달러로 51.9% 증가했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정부, 경유 수출 제한 일부 완화…전년 동월 대비 최대 110%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제한해 온 경유 수출을 일부 완화한다. 국내 공급 우선 원칙은 유지하되,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와 적정 재고를 확보하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110%까지 수출할 수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가동했던 '비상 수급관리' 체제를 국내 재고와 원유 도입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단계로 전환하는 조치다. 국내 경유 소비 감소로 쌓인 여유 물량을 글로벌 공급 부족 시장으로 돌릴 수 있게 된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익 3조7043억원, 정유·윤활유 개선

SK이노베이션은 29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조7738억원, 영업이익 3조70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3834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170억원 증가했다. 회사는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차질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과 윤활유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실적 배경으로 제시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러시아의 수출 제한으로 국제 석유제품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정유와 윤활기유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가, 22주 연속 하락

오피넷 집계 기준 10월 2주차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6.60원으로 전주보다 0.9원, 경유는 1842.8원으로 0.5원, 실내등유는 1572.4원으로 0.5원 내렸다. 5월 3주부터 22주 연속 하락세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휘발유 193.4원, 경유 307.2원 높은 수준이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휘발유 1846.9원·경유 1836.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지역별로는 서울이 휘발유 1902.5원으로 가장 높고 대구가 1828.90원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10월 1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 1781.6원(+2.3원), 경유 1770.1원(+1.3원), 실내등유 1377.1원(+1.4원)으로 올랐다. 10월 2주 Dubai유는 배럴당 108.6달러로 0.5달러 상승했고, 국제 휘발유는 138.5달러로 7.8달러 하락, 국제 경유는 171.2달러로 1.1달러 올랐으며 원·달러 환율은 1338.2원으로 8.8원 내렸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 품질관리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군 유류를 관리하는 육군 종합보급창을 대상으로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표준 매뉴얼 제작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53군수지원단과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진행됐고,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시험과장 등 실무진 1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품질검사를 위한 주유기 및 저장탱크 표준 시료채취 절차와 방법, 주유기 정량검사 절차와 방법, 유류 품질·유통 관리의 필요성 및 관련 컨설팅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석유관리원은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 매뉴얼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품질·정량검사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검사·시험 역량을 활용해 관·군 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유통업계, 셀프주유소 '꼼수 매출' 보도 반박

한국석유유통협회와 한국주유소협회가 셀프주유소의 '정액·정량 선택' 기능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됐다며 반박했다. 앞서 한 방송사는 '가득 주유' 후 주유건이 자동 정지했을 때 주유기 화면에 정액·정량 선택만 표시돼 추가 주유를 유도하며,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꼼수 매출'이 발생한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양 단체는 해당 기능이 주유소 사업자가 임의로 설정한 것이 아니라 주유기 제조사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마련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또 추가 주유된 유류는 실제 차량에 공급되고 소비자는 공급받은 양에 해당하는 대금을 지불하므로 부당이익으로 볼 수 없으며, 판매금액에는 매입원가·세금·카드수수료·인건비 등이 포함돼 매출액 전체를 이익이나 소비자 피해액으로 산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양 협회는 안내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면 주유기 제조사와 시스템 업체가 개선책을 마련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10월 8일

SK에너지, 담합 의혹 후속조치로 거래관행·내부통제 개선

공정거래위원회의 석유제품 담합 혐의 심의를 앞둔 SK에너지가 거래관행과 내부통제 전반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개선 내용은 석유제품 공급가격 사전확정과 경쟁사 접촉관리 강화 등이다. SK에너지는 심의 과정에서 사실관계와 회사의 입장을 투명하게 소명하겠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6월 주 단위 공급가격을 사전에 확정하고 사후정산 방식을 폐지하는 새 가격정책을 발표했으며, 현재 관련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주유소 등 거래처가 공급가격을 미리 알 수 있도록 바뀐다.

10월 8일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석유제품 담합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사건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두 회사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두 정유사는 4년간 석유제품 판매가격 정보를 주고받고,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공급가격까지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 심사관은 두 회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전인 2022년 2월부터 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심사보고서에는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행위 사실과 위법성, 제재 의견이 담겼다. 이에 따라 두 회사의 법 위반 여부와 제재 수위를 가리는 심의 절차가 시작됐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가격담합 혐의 심판대 회부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 심사관이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공정거래법상 가격담합 및 부당한 정보교환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7일 공정위가 밝혔다. 두 회사는 4년여간 석유제품 가격 정보를 교환하고 판매 가격을 합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담합 의혹이 제기된 관련 매출액은 44조원을 웃도는 규모로 파악됐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에 해당하는 문서로,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재 수준이 결정된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유류 담합 의혹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7일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사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들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심사관은 양사가 2022년 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4년간 입금가·확정가·판매정책 등 판매가격 관련 정보를 교환했고,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판매가격인 입금가를 담합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이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을 약 44조1000억원, 일평균 약 30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 심사관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가격담합)와 제9호(정보교환) 위반으로 보고 시정조치와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양사는 심사보고서 수령일로부터 8주 이내에 서면 의견을 제출하고 증거자료 열람·복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위반 여부와 제재 수준은 전원회의 등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10월 7일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유가 담합 의혹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는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가격 담합 사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들에게 송부해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 심사관은 두 정유사가 2022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년간 입금가, 확정가, 판매정책 등 판매가격 관련 정보를 교환했다고 판단했으며,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판매가격인 입금가를 담합한 것으로 봤다. 담합행위의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은 약 44조1000억원, 일평균 약 300억원으로 파악됐다. 심사관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 가격담합 및 제9호 정보교환에 해당하는 중대한 위반행위로 보고 시정조치와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피심인들은 심사보고서 수령일로부터 8주 안에 서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공정위는 방어권 보장 절차 종료 후 위원회를 개최해 법 위반 여부와 제재 수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7일

공정위,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유류 담합 혐의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7일 양사의 석유제품 담합 사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심사관은 두 회사가 2022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입금가·확정가·판매가 등 가격 정보를 주고받았고, 올해 3월에는 두 차례 실제 판매가격까지 합의했다고 판단했다. 관련 매출액은 약 4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0월 7일

9월 석유제품 수출액 72% 증가…수출품목 2위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제품 수출액은 72.2억달러(9조8000억원)로 전년 동월 42억달러(5조7000억원)보다 72% 증가했다. 수출물량은 570만톤으로 6.9% 줄었으나 수출단가가 84.7% 상승해 수출액을 끌어올렸고, 석유제품은 20대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603억달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수출단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으며, 지난달 두바이유 평균가격은 배럴당 113.71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62.4% 높았다. 9월 1~25일 기준 아세안 수출액은 14억5000만달러(64.2% 증가), 미국 7억달러(86%), 일본 4억6000만달러(49.1%), EU 5억2000만달러(241.8%)로 집계됐다. 석유화학제품 수출액은 39억5000만달러로 5.1% 늘었고, 원유 수입액은 79억6000만달러로 38.4% 증가했다(도입단가 배럴당 99.8달러, 35.7% 상승).

10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 8개월간 782억원 적발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 적발은 24건, 약 9766만리터, 약 78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6건·62억원, 2025년 3건·57억원과 비교해 건수와 금액 모두 최근 3년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적발액은 직전 최고치인 2024년 62억원의 12배를 넘어섰다. 기사에서는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는 급유선에 질량유량계를 설치해 공급량을 실시간 계측하는 정량공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설치 의무화 법률안은 국회에서 논의 중이며, 급유선 사업자에게 척당 약 1억75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유럽 디젤 부족에 한국산 디젤 유럽행 … 정유업계 수출 확대

북반구 겨울철 난방·발전 수요 성수기를 앞두고 유럽이 디젤 공급 부족에 직면해 평소 교역이 드물었던 한국산 디젤을 대규모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미국·이란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및 석유제품 공급망이 마비된 상황을 배경으로 지목했다. 9월 3일 하나증권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 Group)의 주선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운송 거리는 1.9만㎞ 수준이다. 국내 정유업계는 수출 지역 확대와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GS 한 달 새 42% 뛰었는데··· 정유株 "아직 더 간다"

국내 정유주가 최근 단기간 급등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추가 상승 전망이 제시됐다. 중동과 러시아의 정유시설 가동 차질로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내 정유사가 도입하는 원유 가격 부담은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유사 이익의 핵심 지표인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GS 주가는 42%, S-Oil은 24% 올랐다. 증권가는 올해 하반기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국, NGL·석유제품 중심 파이프라인 확충으로 수송망 재편

에너지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석유·천연가스 생산 확대가 파이프라인 인프라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투자는 원유 수송망 증설보다 천연가스액(NGL)과 휘발유·디젤·항공유 등 석유제품을 생산지역에서 가공·수출 거점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규 파이프라인을 새로 건설하기보다 기존 설비를 확장하거나 수송 유종을 전환하고 병목구간을 최적화하는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은 생산능력 확대에 그치지 않고 생산-수송-분별·정제-수출로 이어지는 공급망 정비를 진행 중이다.

8월 27일